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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한국통신 기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약수아파트 5동 105호에 살고 있는 이쁜이랍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구요...

오늘 우리집 메가패스가 잘 안된다고 해서 우리 엄마가 기사님을 부르셨습니다...

머리가 노란 기사님이 오늘 낮에 우리집에 방문하셨더군요...

참 잘생겼더군요..

나는 그 오빠한테 음료수도 주고...아무튼 잘 보일려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그 기사님은 훌륭하신 매너와 실력을 갖춘...

아무튼..금새 우리집 인터넷을 고쳐주셨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면..

그 기사님과 다시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메가패스 너무 욕하지 마세요..이런 훌륭한 기사님도 계시니까요..

그럼 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11.199.97.121 박강호: 순진한 숙녀분이 사랑에 빠지신듯?^^; [09/22-19:44]
61.77.127.178 류호영: 너무 순진하면 못살아염! [09/23-12:15]
211.222.229.214 강용: 기사가 못 생겨웠어도 훌륭하다고 생각하셔겠어요? [09/23-12:48]
203.235.132.60 김재준: 이눔시키.... [09/24-21:40]
211.194.76.107 이영곤: 쯔쯔...기사 정말 짜증나던데..ㅡㅡ;; 맨날 고쳤다고 가놓구 가고나면 또 끊ㅋㅣ구..ㅡㅡ+ [10/05-00:07]
211.196.23.138 박혁철: ㅋㅋ 1주일마다 AS블르거 와서는 문제 없다거 지랄하거 다음날이면 또끈기거 전화하면 AS기사 보내다거 하거 만지는거는 맨날 똑같거 ㅋㅋ 이넘시키들 진짜로 컴만질줄 아는넘이야 [10/21-18:09]
211.230.185.168 정재욱: 훌륭하긴 하더군여..부르면 오긴잘와..근데 못고쳐 [11/20-23:09]
211.219.205.153 손정범: 울집에오는 기사들은 전부 할아비나 아져씨든데..;; [01/15-09:26]

2001-09-19 1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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