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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너무도 맑음.. ^^*

 


#1. 활짝핀 꽃들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봄입니다 ...

#2. 오늘 저는 작은 식물이 담긴 화분을 구입했습니다.. ^^

웬일인지 그 작은 친구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식물의 이름은

'행운목' 이라고 합니다.. 비록 꽃도 피지 않는 작은 식물이지만 꿋꿋이

잎을 맺어 가는 모습이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3. 화분을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을 주고 관찰을 합니다.. 나무와 줄기라는 작은

소재 밖에 없지만.. 이 친구는 뭔가 특별한 식물입니다..

나의 마음을 잘고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친구가 내겐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4. 식물은 그 주인이 소중하게 여기고 잘 가꾸어 준다면 그 보답으로 더욱더 푸른

생기를 자랑합니다..

#5. 그러나 한가지 걱정 되는게 있습니다..

저의 욕심으로 식물을 갖다 놓고 죽는 다면.. 그 인과를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면하지 않고 잘 기른다면 충분히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거도 같습니다..

#6. 비록 작은 식물이지만.. 살아 있음을 느낀다는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세상은 생명을 쉽게 생각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이 소중하다면

다른 모든 생명도 소중한 법입니다..

#7. 이번에 구입한 식물이 잘자라서 저의 영원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현재도 미래도.. 죽음도.. 영원히 말입니다.. -

2003-04-13 21:47:32
33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영웅 '03.4.14 10:28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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