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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경석님의 글은 행복한 겁니다.

 

이경석님께 정말루 죄송하지만...
전 이번주 월욜부터 현재 인터넷 근처두 못 가봤습니다.
신청한지 일주일만에 나와서 설치해 주더니
사용한지 일주일만에 다시 회선이 나가는 바람에
전 지금 4일째 인터넷 근처두 못 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110번에서는 080-114-1414로 전화하라구 하고
그쪽으로 다시 전화를 했더니 계속 전화만 돌려주고...
결국 제가 들은 해답은 해당국번에 1166으로 전화해서
고장신고를 하라고 하더군요.....
이말은 듣는데 전 꼬박 하루 걸렸답니다.

그래서 밤에 해당 국번에 1166으로 전화를 했더니 계속 통화중이더군요.
밤늦은 시간이니까 퇴근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다음날 전화를 계속했더니 그래도 통화중인겁니다.
그래서 다시 110으로 전화하고 080-114-1414로 전화하고
반은 빌고 반은 협박해서 겨우 고장신고를 했더니
그 다음날 A/S하러 온다는 연락두 없이 갑자기 와서는
집에 아무도 없더라며 가 버리더군요.
제가 직장생화를 하기때문에 낮에는 집에 없거든요.

이렇게해서 전 이틀을 그냥 허비했습니다.
3일째 되던날 다시 110번으로 080-114-1414로 전화를 해서 알아봤더니
그것도 통화한지 30여분만에요...
제가 들은 대답은 해당 전화국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며
이곳으로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전화를 했더니 알았다며 오늘내로 해결해 준다며
그날 하루를 꼬박 넘기더군요.

그래서 결국 오늘 4일째 인터넷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두 전화국에 전화를 하니깐 죄송하다며 현장에 나간
A/S직원에게 연락을 하겠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리곤 오늘 하루종일 내내 깜깜 무소식입니다.

전 오늘까정 안 되면 해지할 생각입니다.
위약금은 물어줄 의향은 없습니다.
제가 일주일 사용하고 4일째 이용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이런데두 불구하고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지 의문스럽군요.

전 아래의 이경석님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그 맘 이해도 되고
한편으로는 그래두 접속이라도 되니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이경석님께는 죄송하구요.
잠시 짬을 내어 저의 넋두리를 늘어놔 봤습니다.

그럼...


211.55.111.145 이경석: 님아 전화국직원들 전화이리저리 돌리는거 짜증나시져 나두 그런적 있었
어염
저는 그때 전화국장실 전화번호알려달라구해서 뭐라구 그랬었는데
그리구염 한국통신은 a/s를 퇴근시간이후에는 안가나봐염 저두 그게 불
만이구염 주말이나 휴일에두 교대근무를 했으면하는데 한국통신이 배가
부른지 그런거 안하네염
님두 a/s 잘받으셔서 속도잘나왔으면 하네염
꼭 성공하시길 [09/22-00:09]

written by ()
2001-09-20 18:12:33
80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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