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통일외교]정부, '北核 다자대화 조기 추진' 총력

 


정부, '北核 다자대화 조기 추진' 총력


부시, "北核문제 진전있다"

북한과 미국이 다자대화를 갖기로 의견을 모음에 따라,정부는 북미 양측의 조속한 대화 착수를 위한 전방위 총력 외교에 돌입했습니다.

정부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북한과 미국이 다자 대화에 착수하는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윤영관 외교장관은 14일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를 불러 조속한 대화 착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복안을 설명했습니다.

윤 장관은 다자대화의 일정과 방식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특히 다자대화 틀안에서 북미간에 실질 대화가 이뤄질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장관은 또 중국측과는 이미 조속한 시일내에 다자대화가 시작돼야 한다는 점에 합의했으며 이같은 사실을 미국측에 통보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관련국들과의 조율결과를 바탕으로 북한측에도 조기대화 필요성을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또 북한이 핵문제와 관련해 진전된 입장을 밝힌 만큼 곧 다자 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가 조치가 있을것으로 보고 북한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시 미국대통령은 "북한 核문제는 좋은 진전이 있다"면서, "목표를 외교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걸 아주 희망적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4일 백악관에서 이라크전 참전 가족을 초청행사를 마친 뒤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북한 핵문제를 다자대화로 다루는 게 최선의 방법임을 분명히 전달했고, 아마도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는 특히, "미국의 입장에 대해 중국과 한국 일본이 공통의 이해를 갖고 있다는 게 좋은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이 다자대화를 받아들일 뜻을 밝힌데 이어 나온 것인데다, 지금까지 북핵 문제에 대해 미국의 당국자가 밝힌 가장 낙관적인 전망으로 분석됩니다.

부시는, "이런 진전은 북한의 핵개발 의사를 우려하는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대단히 좋은 뉴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동욱 ooki@imbc.com]



히딩크
2003-04-14 21:57:39
45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향초 '03.4.15 12:46 AM 신고
    :-D*음.. 아무리 다자대화 어쩌구 하지만 솔직히 당사자인 남북의 역할이 너무나 축소되는 것 같아 심히 보기 거북하군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