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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유머]네가 해라

 
어떤 조직 폭력배가 이권다툼으로 힘 겨루기를 하던
도중 한창뜨는 넘버 1이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으......빨리 병원으로......!"
보스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대원들은
"형님,형님..."을 연발하며 얼른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하여 현관문을 "꽈당" 밀치고는,
"이봐! 의사 불러와! 의사 불러오란 말야~"
고함소리에 놀란 의사가 뛰어나와서는 잠시 보스의
몸 상태를 살펴보았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몇 바늘 꾀매면
되겠네요."
이 말에 조직 중 한 명이 물었다.
"시간은 얼마나 걸리지?"
"한...1시간 정도......?
이 말을 남긴 의사는 곧 수술실로 들어 갔다.
그런데 한시간이면 된다던 수술이 무려 6시간이나
지나도록 끝이 안 나는 것이었다.
"이거 틀림없이 형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기다림에 참다 못한 조직원들이 우르르 수술실로
몰려와 엄포를 놓았다.
"이봐, 의사 선생. 대제 어찌된 거야? 아까는 1시간
밖에 안 걸린다더니?"
이에 의사가 갑자기 손에 든 바늘을 확 집어던지면서
신경질적으로 내뱉었다.
"야, 그럼 니들 중에 누구 등에 난 부상을 용그림
맞춰가면서 꽤매봐."
"....."


2003-04-15 04:33:14
750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브레인공작 '03.4.15 4:33 PM 신고
    :-D*헉뜨... 위에꺼랑 중복이다... ㅡ.ㅡ;;; 이론!!! ↓댓글에댓글
  2. 2. 베어위즈 '03.4.15 7:52 PM 신고
    :-D*-_- 별로... ↓댓글에댓글
  3. 3. 냉동팽귄 '03.4.15 9:06 PM 신고
    :-D*중복이구려 위에분이 뒷북이신가? -ㅁ-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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