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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초보자 활용법] ‘포토샵 앨범’으로 나만의 사진첩

 
초보자들에게 디지털카메라(디카)는 기쁨이자 고민이다. 한 번에 적게는 수십장,많게는 수백장씩 찍은 사진들을 간수하는 것만도 수월찮은 일. 보기좋게 수정하거나 일반사진처럼 인화하려면 더더욱 품이 든다. 디카 초보자들을 위한 사진관리 및 활용 팁들을 모아봤다.

▲나만의 앨범 만들기=포토샵이 너무 어렵다면 ‘포토샵 앨범’을 써보자. 포토샵에서 디카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기능만 골라 만든 ‘포토샵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은 디카 사진들을 실제 앨범처럼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PC에 저장돼 있는 모든 사진을 자동으로 찾아 날짜순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사람별,주제별,장소별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배열할 수 있다. 클릭 한두 번으로 적목현상 색상조정 밝기조절이 가능하고 마법사 기능으로 카드나 달력,3D앨범을 만들 수도 있다. 5만5,000원짜리 상용 소프트웨어지만 톡톡히 값을 한다.

▲인터넷으로 맡기고 사진관에서 찾기=직접 디카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가 인기지만 잉크와 용지값이 만만치 않다. 온라인 사진관이 성업 중이지만 맡긴 뒤 며칠은 기다려야 사진을 받을 수 있다. 한국코닥의 온라인 인화서비스를 이용하면 맡기고 곧바로 찾을 수 있다. 코닥 홈페이지(kodakonline.co.kr)에서 파일을 업로드한 뒤 3시간 뒤에 전국 1,400여 코닥현상소 중 가까운 곳에서 사진을 찾으면 된다. 택배비 안 들어 좋고 기다리지 않아서 좋다.

▲공짜로 고치고 공짜로 인화하기=돈 한푼 안 들이고 사진을 수정해서 역시 돈 한푼 안 들이고 인화하는 방법도 있다. 윈비비에스(winbbs.intizen.com)의 ‘윈비포토샵’ 코너에선 포토샵 고수들이 무료로 사진을 손봐준다. 인물이나 풍경 사진을 올려놓고 도움을 요청하면 빠르면 몇 분 뒤,늦어도 그 다음날이면 멋지게 변신한 ‘작품’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수정한 사진을 공짜로 인화할 수도 있다. KTF ‘나(Na)’ 회원이나 ‘드라마’ 회원은 전용공간인 ‘나지트 캠퍼스’나 ‘드라마 하우스’에 가면 자신의 포인트를 이용,무료 사진 출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내 사진 지키기=웹사이트에 올리거나 메일로 보낸 사진을 누군가 도용하거나 변조한다면 큰일이다. 디지트리얼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사진의 위·변조 여부를 가리고 불법복제와 무단배포 방지를 위한 유통추적 기능 등이 있는 ‘워터스탬프-디카 V1.0’을 홈페이지(waterstamp.com)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여유가 있다면 전문 저작권 관리 프로그램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파수닷컴의 ‘랩소디’는 지정한 사람만 사진을 열어볼 수 있고 보낸 사진도 마음이 변하면 다시 회수할 수 있는 리콜 기능이 있다. 1개월 사용권 9,000원,1년권 8만원.

/이종민 minyi@sportstoday.co.kr
출처 : 스포츠 투데이


written by (ldg1983)
2003-04-15 14:02:57
221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브레인공작 '03.4.15 4:04 PM 신고
    :-D*잘 퍼오셨네여... ^^ ↓댓글에댓글
  2. 2. 조정래 '03.5.26 11:29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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