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늘의 일기라고 하니깐 마치

초등학생 같다 ^^;;

으음.. 오늘 날씨는 무지 무지 좋았다. 거기에 바람은 왜케 부는지...

날아가는줄 알았다. ㅠㅠ

아침에 컴터 가계에 들려서 이것 저것 최신정보나

컴터에 대한 얘기를 거의 2시간은 넘게 야그하고

컴백? 했다. 그리고 곧바로 비씨팍!! 활동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언제부터인가 비씨팍의 폐인이 되어가는것 같다.

그때가 언제인가. 으음.. 가입한지는 1년이 넘었고...

초반에 이렇게 폐인까지는 될지 몰랐다. 그냥 최신정보나 이런거 올리면

댓글에 감사하다는 그말 한마디가 넘 좋았고 힘이 쏫아서 활동을 하다보니

ㅎㅎㅎㅎ 여쨋든 원래의 나의 떠돌이 기질이 이젠 정착을 해가니...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늘 변함없은 모습으로... 비씨팍!!! 폐인 생활을

해야겄다. 끝으로 저를 우수회원으로 뽑아주신.. 여러 비씨팍! 가족 분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끝내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는 한 비씨팍 회원이 되겠습니다.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