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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최희섭 드디어 터졌다..쾅 솔로 아치포..

 






쾅..최희섭의 타격슬럼프를 한방에 날려보내는 135M짜리 멋진 장외 홈런이었습니다..

4타수 2안타 1볼넷 3득점 1볼넷 2삼진의 기록 타율 2할5푼을 유지했습니다..

새벽까지 눈을 부라리면서 신시네티 레즈와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초반은 양쪽다 투수준 4회부터 커브스의 맹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미소사의 통산 501호 홈런으로 커브스의 타선이 불을 붙혔습니다..

9회까지 결과는 11:1의 대승..

폭팔적인 커브스의 타선과 선발투수 숀에스테스의 8이닝1실점의 호투로 이어지는

원사이드한 경기였습니다..

최희섭은...

첫타석에서는 삼진아웃..음..오늘도 컨디션이 않좋은가 했습니다..

두번째 타석에서는 잘 참고 기다려서 볼넷..

세번째 타석에서는 잡아당겨 깨끗한 좌전안타를 쳐냈습니다..

오~그래..이제 서서히 타격페이스가 올라오는구나..

아니나 다를까..9:0으로 앞선 4번째 타석에서 바깥족 직구를 밀어쳤는데

높게 솟구쳤습니다..보기에는 내야 플라이군..아니 근데 갑자기 왠 환호성..

공은 멀리 멀리...외야수도 쫒아가다 포기..관중들의 시선은 곧 담장을 넘어가고..

모두 믿기지 않는 다면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짜식..멋졌게 주먹을 불끈쥐며 다이아몬드를 힘차게 도는 최희섭..

동료들의 멋진 환대를 받으며 들어가는 그의 모습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벽까지 티비논 보람이 있었구....희섭이가 타격페이스를 다시 찾은것에

너무 기뻣습니다..내일도 ESPN에서 새벽중계가 있는데 안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두 희섭이의 2호 장외 홈런 축하해주세요..^^*

이상 제가 경기를 직접보구 쓴 간단한 기사라구 봐주세요..^^*

2003-04-16 06:37:49
502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수~ '03.4.16 3:01 PM 신고
    :-D*오우 훌륭한 기사네요. 웬만한 스포츠 신문 기사보다 낫네요 ↓댓글에댓글
  2. 2. 냉동팽귄 '03.4.16 9:52 PM 신고
    :-D*쿨럭 대단하십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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