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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브라운아이즈 멤버교체..!!

 
남성듀오 브라운아이즈의 멤버 윤건이 팀을 탈퇴,홀로서기에 나선다.

윤건측은 1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사인 갑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솔로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은 이날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윤건은 그동안 소속사에 이와 관련된 내용증명을 3차례나 발송한 바 있다.

윤건은 2000년 11월 갑엔터테인먼트와 3년간 전속 계약을 맺어 오는 11월 공식적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윤건은 홀로서기 이유에 대해 “소속사로부터 일방적으로 불이익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벌써 1년’ ‘점점’ ‘그녀가 나를 보네’ ‘이별송’ 등 히트곡 대부분을 작사 및 작곡하는 등 이 듀오가 최고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등공신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 소속사의 독단적인 조치로 뮤지션으로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는 것이 윤건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브라운아이즈의 또 다른 멤버 나얼이 5월부터 활동 예정인 ‘브라운아이즈 소울’이라는 그룹을 결성해 독자적인 행보를 벌이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윤건측은 “브라운아이즈 소울은 브라운아이즈라는 그룹의 앞으로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윤건과는 전혀 상의 없이 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윤건은 “소속사에서 금전 부분에 있어서도 계약서에 명시된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브라운아이즈는 총체적인 불황에 빠진 가요계에서 드물게 1집과 2집을 모두 70만장 이상 판매했지만 윤건은 최근까지도 2집은 물론 1집에 대한 인세까지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윤건측은 “2000년 계약 당시 계약금 1,000만원에 3만장을 넘긴 시점부터 장당 200원씩의 인세를 받기로 했지만 이에 대한 정산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소속사와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갑엔터테인먼트측은 이날 오전 스투와의 전화통화에서 “윤건의 탈퇴는 우리 측에서도 동의한 내용이라 법적대응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윤건이 주장하는 인세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인세는 모두 지급된 상태”라고 밝혔다.

갑측은 이어 “앞으로 브라운 아이즈는 나얼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며 3집은 11월께 윤건이 아닌 알 켈리,베이비 페이스 등 유명 해외 프로듀서를 영입해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2003-04-16 19:59:34
701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16 9:54 PM 신고
    :-D*아깝네요 훌륭한 뮤지션들이었는대 ↓댓글에댓글
  2. 2. 규처리~ '03.4.17 1:27 AM 신고
    :-D*아쉽네.. ↓댓글에댓글
  3. 3. jin '03.4.17 1:58 AM 신고
  4. 4. 총살 '03.4.17 7:10 AM 신고
    :-D*결국 돈... ↓댓글에댓글
  5. 5. 미르 '03.4.17 12:03 PM 신고
    :-D*나두 브라운아이즈 좋아하는데... ↓댓글에댓글
  6. 6. Khaiblue '03.4.24 7:03 AM 신고
    :-D*윤건이 일본에서 음반을 먼저내는게 좀 마음에 안드네요..ㅡ.ㅡㆀ ↓댓글에댓글
  7. 7. Khaiblue '03.4.24 7:03 AM 신고
    :-D*왜 일본이 먼저여야 하는지..ㅡ.ㅡ 돈때문인가?ㅡ.ㅡ ↓댓글에댓글
  8. 8. Khaiblue '03.4.24 7:05 AM 신고
    :-D*윤건 싫어해야지..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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