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이 FSB800Mhz의 Pentium4 3Ghz제품을 i865와 i875칩셋과 함께 발표한 이후 시장에 잠깐 물건이 풀린후 제품에 이상이 발견되 리콜이된 사건 이후 재출시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Xbitlabs과 Inquirer에 따르면 FSB 800Mhz의 Pentium4 3Ghz를 5월 8일부터 3주동안만 유럽에서 판매할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은 Inquirer에 포스팅된 내용을 Xbitlabs측에서 추가시켜 다시 포스팅한것으로 INquirer측은 이번 리콜사건의 원인을 DDR400메모리와의 문제로 예상하고 있으며 FSB 800Mhz의 P4 3Ghz를 사기 위해서는 인텔과 친하거나 판매점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점은 지금까지 제품 테스트를 위해서 제조사에서 하드웨어 사이트등에 제공하는 샘플 중 메인보드에 포함되는 메모리의 경우 KingMax제품이 포함된경우가 드물었는데 이번에 인텔에서 제공된 샘플에 KingMax메모리가 포함되어 있다는것이 특이한 경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출처: 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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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규처리~ '03.4.17 11:25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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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냉동팽귄 '03.4.18 1:17 AM 신고
   :-D*좋겠다 ↓댓글에댓글

1. 1. :-D*-_- 규처리~ '03.4.17 11:25 PM
2. 2. :-D*좋겠다 냉동팽귄 '03.4.18 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