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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덧없이 간다..

 
#1. 오늘 하루는 웬일인지 피곤하다.. 그리고 생각하는게..

학교에 다닌다는게 나에게 중요한지 의심이 간다..

내가 과연 옳은 선택을 한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현재 컴퓨터과를 다니고 있지만

그다지 취미에 없는 편이다.. 예전에는 컴퓨터에 취미가 있어서 C언어나 기술 서비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았었다..

#2. 지금은 컴퓨터에 관심이 없다.. 내 분야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뭣보다도 관심이 않간다

.. 컴퓨터로 하는일이 너무 차가워 보인다.. 사람됨이 없이 컴퓨터로 마구 말하고

서로 그것을 즐기며 사는게.. 마치 중독 된것 같다.. 나에게서 인성을 찾으려면 아마도

컴퓨터를 은퇴하는 길이라 해석한다.. 나는 두렵다.. 솔직히 학과에 대한 자신감도 없지만..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전과를 해야 할듯 싶다.. 성적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 이상하게 학과 과목은 점수가 않좋은데.. 인문과목은 점수가 늘상 A+ 이다..

정말 이상한 노릇이다..

#3. 주위에서는 내가 관심이 없다는 얘기를 해도.. 쉬쉬하는 반응이다..

그것이 나를 더욱 짜증나게 만든다.. 학과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

그저 서로 떠들다가도 자신한테 조금이라도 불리 하다면 남남이다.. 솔직히 남이 그보다

더 낫다고 할수있다..

난 이런 학과에 회의감을 느낀다... ㅜㅜ

2003-04-17 15:20:03
36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향초 '03.4.17 3:22 PM 신고
    :-D*쩝.. 힘내시고 그런시기 지나면 다 언제 그랬느냐는식으로 낼 아침에도 해가 뜨고 님은 자리에서 일납니다. 팡이팅! ↓댓글에댓글
  2. 2. 신박사 '03.4.17 4:13 PM 신고
    :-D*감사합니다... ㅜㅜ 힘낼께요.. 고마워요.. ↓댓글에댓글
  3. 3. 박쇼님 '03.4.23 3:33 PM 신고
    :-D*힘내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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