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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다자회담 형식보다 결과가 중요"

 
盧, "다자회담 형식보다 결과가 중요"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북한.중국.미국 3자회담과 관련해 모양새나 체면을 생각하기 보다는 결과가 좋아야 한다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한국이 3자회담에서 배제된 데 대해 섭섭해하고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관계 장관들이 구구하게 변명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 핵 문제에 관한한 북미 양자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이 애초부터 정부의 입장이었다면서 체면만을 앞세울 경우 겨우 마련된 기회마저 놓칠 수 있는만큼 국익을 위해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종일 국가안보보좌관은 이와 관련해 3자회담은 주의제인 핵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예비적 준비를 하는 것이라면서 최종 합의전에 한국이 꼭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라 보좌관은 또 북한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안보문제는 경제를 포함해 총체적으로 맞물려 있는 만큼 북한의 안보와 경제 문제를 모두 해결하려면 다자구도가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반기문 외교보좌관도 이번 3자회담 성사과정에서 세세한 분야까지 협의가 이뤄졌으며 회담 진행과정에서도 우리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졌다고 말했습니다.



2003-04-17 21:02:09
43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18 1:01 AM 신고
    :-D*쿨럭 결과도 중요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통령님?^^ 사람죽여놓고도 결과만 좋다고 하면은 말인 안되겠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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