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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프로농구대상] MVP 허재 "큰상 받았으니 내년도 열심히 뛰어야죠"

 


[스포츠] - [프로농구대상] MVP 허재 "큰상 받았으니 내년도 열심히 뛰어야죠"
[스포츠투데이 2003-04-17 21:57:00]




올시즌은 ‘허재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화려한 개인기와 지친 몸을 이끌고 끝까지 코트를 누비는 투혼,그리고 아무도 흉내내지 못할 우승에 대한 집념으로 원주 TG에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디지털LG 농구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허재는 “올시즌을 마무리하는 이 시상식에서 내가 가장 빛나는 상을 받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모든 공을 같이 뛴 선수들에게 돌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소감은.

▲올시즌은 정말 챔피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마음만 먹으면 우승했던 예전과 힘겹게 우승을 한 올시즌은 하늘과 땅 차이다. 우승에다 대상까지,기대하지 않았던 경사가 겹쳤다. (전)창진이 형,(김)주성이에게 특히 고맙다.


―500만원은 국내 최고액 상금인데.

▲나도 받고서 깜짝 놀랐다. 사실 상금이 많아 더 기분이 좋다.(웃음) 상금 500만원은 같이 온 아내(이미수씨)에게 모두 줄 예정이다. 모든 생활비를 아내가 관리하고 있다.


―은퇴를 1년 미룬다고 밝혔는데.

▲어제 이홍선 구단 대표를 만났는데 힘닿는 데까지 뛰어달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실 힘이 들어 은퇴하고 싶고 아내도 나와 같은 생각이지만 아직 팀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에 1년 더 선수생활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렇게 큰 상도 주셨으니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죽을 힘을 다해 뛰어야 겠다.(웃음)

/조범자 anju1015@sportstoday.co.kr




written by xXx (park9940)
2003-04-18 02:01:21
47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18 9:27 PM 신고
    :-D*대단하다 그나이에 1년을 더 뛴다니 -ㅁ-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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