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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시대’ 쌍칼 이고,쌍칼로 자결

 


“차라리 내 손으로 자결하겠다.”
KBS 1TV 대하드라마 ‘무인시대’(극본 유동윤·연출 윤창범)에서 이고 역을 맡은 탤런트 박준규가 쌍칼을 목에 댄 채 비통한 표정으로 하늘을 쳐다보며 자결하는 장면을 찍었다.

박준규는 17일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에 있는 KBS 세트장에서 진행된 그의 마지막 신 촬영에서 쌍칼로 자결해 최후를 맞았다. 역성혁명을 통해 권좌를 노렸던 이고는 이를 저지하려는 이의방(서인석)과 이의민(이덕화)에 의해 진압됐다. 이후 이의방이 이고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을 기회를 주자 잠시 머뭇거리다 쌍칼을 빼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촬영분은 20일 방송된다.



2003-04-18 12:03:28
230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18 9:36 PM 신고
    :-D*잔인하다 -ㅁ- ↓댓글에댓글
  2. 2. 나야나 '03.4.20 12:12 AM 신고
    :-D*무인시대... 제목이 x인시대를 배껴놓은것같아 제목은 마음에 안 들지만. 볼만한것이지... 클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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