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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공주 말투 전국 유행

 


“나는 남부여의 공주 부여 주다.”

드라마 속 성유리(22)의 말투가 유행이다. SBS TV 드라마 (극본 이선미ㆍ김기호, 연출 이관희)에서 공주 역을 맡고 있는 성유리의 말투가 인터넷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따라 하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에서 성유리는 삼국 시대에 살다가 곧장 현대로 떨어진 인물. 당연히 자신이 공주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높임말을 쓸 이유가 없다. 성유리는 현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도 독특한 반말 투를 사용하고 있다. 성유리가 현대 상황에 적응을 하지 못한 채 던지는 말은 드라마의 극적 재미를 높이는 데도 한 몫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 방이 왜 움직이느냐” “배를 한 척 구해줄 수 있겠느냐. 아무래도 왜로 건너가 일본 천황을 만나야겠다” “씻을 테니 목욕물을 데워라” 등등.

이에 네티즌들도 성유리의 말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는 남부여의 공주다. 미녀도를 어서 내놓거라’는 제목 아래 드라마에서 선보인 공주 미인도를 올린 네티즌도 있고 의 대사를 옮겨 놓은 사람도 있다.

특히 중고생의 경우엔 친구들끼리 성유리의 말투를 흉내내고 있다.

출처:일간스포츠

타락의천사SU
2003-04-18 13:17:27
1805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땅아 '03.4.18 4:30 PM 신고
    :-D*로그인 하게 맹그네.. 에그.. 따라쟁이들... 머가 조타고 따라할까.. ↓댓글에댓글
  2. 2. boxXxer '03.4.18 5:18 PM 신고
    :-D*성유리 말투가 어리버리하고 아무 생각 없는 말투니까...웃껴서 따라하는 거겠죠...연기를 잘 한다거나...드라마 인기가 많아서는 아닐듯...하여간 멍청한 공주 역활 딱이다...이 방이 왜 움직이느냐...헐... ↓댓글에댓글
  3. 3. 아돌 '03.4.18 6:01 PM 신고
    :-D*이 죽일년. 핑클도 존나 병x같았는데 이젠 좋다고 드라마까지 나오고.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지 참.. ↓댓글에댓글
  4. 4. 아돌 '03.4.18 6:02 PM 신고
    :-D*글구 성유리땜시 안보는 사람이 더 많을껄 ~ ㅋㅋ ↓댓글에댓글
  5. 5. 논뚜렁깡패 '03.4.18 6:31 PM 신고
    :-D*잼있구만......최악의 유치드라마 우헤헤..이것이 뭐냐~ ? 이것이 뭐냐고 물었다. 우히히^*^ ↓댓글에댓글
  6. 6. 김태영 '03.4.18 6:44 PM 신고
    :-D*떡갈나무 침대인가? ㅎㅎ ↓댓글에댓글
  7. 7. 규처리~ '03.4.18 7:31 PM 신고
  8. 8. 곤봉이 '03.4.18 8:23 PM 신고
    :-D*ㅋㅋ 왜이리 말들이 많느냐~~ㅋㅋㅋ ↓댓글에댓글
  9. 9. 천재다 '03.4.18 9:35 PM 신고
    :-D*이것이 똥이냐 된장이냐? 똥꾸멍인지 된장찌개인지 물었다ㅋㅋㅋ ↓댓글에댓글
  10. 10. 냉동팽귄 '03.4.18 9:35 PM 신고
    :-D*논두렁님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비방하시면서도 꼬박 꼬박 보시는듯 -ㅁ-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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