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소프트사.
제가 와타넷에서 한참 놀때 와타넷을 한순간에 엎어버린 회사입니다.
그당시 합의금으로 얼마를 요구하였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회원들이 힘을 합쳐 합의금 주고 끝냈습니다.
근데 이번에껀 너무 화가 납니다.
우선 법적대응을 안할테니 합의금 받고 끝내겠다 라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씨에 올라온 알콜이 얼만큼 다운로드 되었는지를 조회수로 환산하다니.
그건 아주 무식한 짓이라고 봅니다.
한사람이 여러번 볼수도있는것이고 그냥 글만 볼수도있는겁니다.]
게다가 댓글로 시디키를 가르쳐준다는 사람과 가르쳐달란 사람들이
정말 시디키를 보내고 받아서 사용했는지 확인이나 하고 그사람들의 이름을 밝힐것이지.
게다가 그사람들의 실명은 어떻게 확인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한 팝폴더나 구루구루 당나귀등 여러곳에서 알콜은 쉽게 구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에 회사들에도 고소를 하여야겠군요.팝은 돈 잘버니 합의금 몇천 요구해보라고 하죠^^.
알콜은 이렇게 중소규모의 사이트들만 골라내는듯합니다.
그중에서도 합의금 을 낼수있을만한 사이트.
전에 와타넷도 거의 커뮤니티 사이트라서.건드렸겠지요.
그리고 비씨는 수익모델들이 많으니 돈이 많을거라 보고 건드린것인듯합니다.
이유야 간단하겠지요.알콜은 안팔리고 시장침투도 힘들지.
그리고 회사자금이 모자라서 이런짓을 한것일지도 모르죠.
알콜소프트가 홍보하는건 한번도 못봤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 올라온 알콜 소프트 답변서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중에 웃긴 부분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비씨파크가 자신들은 커뮤니티 사이트이고 회원들에 의하여 운영되는 사이트라면서 게시물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에 있다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불법유포를 할 수 있도록 원천장소를 제공한 사이트는 전혀 책임이 없다고 하는 비씨파크측의 주장이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요부분 입니다.여기서 조금만 바꾸면 좋은 말이 나옵니다.
"상업적판매사인 알콜 소프트가 자신들은 판매자라고 자신들에 의하여 판매된 소프트웨어에 의한 불법복제 조장은 자신들과 아무관련이 없다" 라는 말과 같다고 보입니다.
이처럼 알콜소프트사는 자신들이 판매하는 소프트웨어가 불법복제를 조장하는 소프트웨어인데다가 한술더떠서 홈페이지엔 복사가능한 최신게임들의 목록까지 나열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질문게시판엔 PS2복제법까지 답변해놓았더군요.이런건 소니에서 가만 보고 있을까요?근데 소니가 알콜보단 낫습니다.최소한 합의금 내놓으란 소리는 안하니깐요.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나는데.
운영자님에게 보낸 배상금요구 메일 보면 정신적피해와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되어있습니다.물질적피해가 돈으로 얼마나 나왔는지 궁금하고요.정신적 피해는 어느정도 입었는지 참~~궁금하네요.
아무튼 이번 일은 알콜쪽에 불리할겁니다.네티즌들이 무섭잖아요^^
이일은 순식간에 퍼져나갈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콜소프트를 욕할겁니다.
왜냐.네티즌들은 항상 약자들의 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