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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디카 천적 ‘습기·속도’ 잡았다

 


디카라고 얕보지 마라.’
디카는 필름 카메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편리하지만 약점도 뚜렷하다. 모든 부품이 전자화돼 물 또는 습기와 상극이라는 것,포커싱 속도가 느려 셔터버튼을 누른 뒤 실제 촬영이 이뤄지기까지 시간차가 크다는 것 등이다. 디카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이런 약점을 잡은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올림푸스한국(olympus.co.kr)은 생활방수 기능을 탑재한 300만화소 디카 ‘μ(뮤)-300디지털’을 출시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일본공업표준규격(JIS) 보호등급4에 상당한 생활방수 기능으로 스키장,물가는 물론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μ(뮤)-300디지털’은 또 디카의 최대 단점인 릴리스타임 러그(셔터버튼을 누르고 나서 촬영될 때까지의 시간)를 약 0.4초까지 단축시켰다.

한편 줌 기능이 달린다는 것도 디카의 약점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대응해 한국HP(hp.co.kr)는 최고 56배 줌 기능의 400만화소급 디카 ‘포토스마트850’을 내놓았다. ‘포토스마트850’은 413만화소 CCD와 최고 56배 줌(8배 광학 줌·7배 디지털 줌)으로 순간 포착이 중요한 스냅샷과 확대 인쇄된 이미지에서 좋은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디카의 줌은 최고 30배 정도 수준이었다.

이종민 minyi@sportstoday.co.kr

梁承泰
2003-04-18 20:56:10
481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18 9:16 PM 신고
    :-D*우와 이제 필름카메라가 서서히 후퇴를 하겠군요 ↓댓글에댓글
  2. 2. 지니 '03.4.18 10:41 PM 신고
    :-D*나날이 발전하넹 ↓댓글에댓글
  3. 3. 규처리~ '03.4.19 1:39 AM 신고
    :-D*바꾸고 싶다..ㅠㅠ ↓댓글에댓글
  4. 4. 박일헌 '03.4.19 9:22 AM 신고
    :-D*디카 가지고 싶네요 ↓댓글에댓글
  5. 5. 총살 '03.4.19 9:38 AM 신고
    :-D*8배 광학줌이라... ↓댓글에댓글
  6. 6. 젠젠 '03.4.19 8:38 PM 신고
    :-D*디지털의 장점 : 앞으로 그 카메라에다가.. 엠피쓰리는 기본.. 티브이 라디오 휴대폰기능... 거의 준 컴퓨터 기능이 될 것이오.. 화질도 지금의 전문가 수준이 보급형에다가 값도 더욱 저렴... 후후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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