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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곧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정의로운 사회를 말한다 그때에 행복를 누린다
사람은 어느것이 악하고 정의로운지를 알고있다
그러나 힘이 있는자가 그힘으로 약자를 좌지우지한다
약자는 힘이없으므로 아부하고 따라야 한다
이렇게하면 나와 친구가 고통에 바질것를 알면서도 말이다

특히 우리는 이러한 유혹에 빠지고 고통를 당하는 민족인것같다
지금젊은이들이 그런것같다
북한에서 신음하고 있는 나의 형재가 권력에 아부하고
자기를 포기하고 있다
급기야는 죽음앞에서도 한마디 말못하고 괴로와 해야했다

북한의 동포는 새장안에 갇힌 앵무새와같다
안간에게는 자유가 없으면 짐승보다 못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유를 가져야 인간답다

이자유를 개개인이 찾기위해서 국가가 형성되었다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지키는 우리의 선택이다
그런데 국가는 그권력으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는데
국민를 괴롭힌다는 것은 온전한 국가가 될수없다

저북한은 세계에서도 단하나밖에 없는 불이한사회다
더욱 가슴아픈것은 오늘날 지식인이 젊은이들이 북한을 동경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에게도 약점이 있다
이제는 이약점를 바르게 고치면된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
이것를 외부에서 찾으려하면 안된다

2003-04-19 14:10:00
600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칼로스 '03.4.19 9:00 PM 신고
    :-D*그런데 게시판을 잘못 고르셨군요 좋은 이야기 입니다만 게시판 구분은 해주세요 ↓댓글에댓글
  2. 2. 청향초 '03.4.24 7:45 AM 신고
    :-D*게시판 구분은 기본적인 소양의 문제라고 봅니다. 좋은 글 올리시고 욕먹으면 안되죠^^;; ↓댓글에댓글
  3. 3. 치요 '03.4.24 5:23 PM 신고
    :-D*사회주의에 좋은 점도 있다 생각하는데....무엇을 동경하는지는 개개인의 자유일뿐 국가나 사회가 참견할바가 아닌듯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자유와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냉동팽귄 '03.4.25 6:26 PM 신고
    :-D*청향초님말이 맞습니다 맞구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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