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비숍 : 모든 분들께 여기 있는것들을 평생(!)무료로 나눠 드리겠습니다.

브록 레스나 : 뭐라고 저렇게 좋은 것을!!

더락 : 헉!!
많은 wwe 스타들이 갑자기 나타난 에릭비숍의 깜짝 발표에 박수를 보냈다^_^

션 오헤어 : 에릭비숍표 과자 회원 가입하시면 무료로 나눠드리겠습니다.
인기 스타 션 오헤어를 고용하여 광고도 하고...

여기저기 알바생도 구해가면서 에릭비숍표 과자 좋다고 자랑했다.
크리스 제리코 : 야! 에릭비숍표 과자 먹어봤어?
바티스타 : 아니
크리스 제리코 : 야 회원가입하면 공짜야!
바티스타 : 정말?

사람들은 계속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갓파더 : 어이 아가씨들 여기 가입만하면 과자가 공짜야~
아가씨들 : 와!!!!

블록레스나 : 아줌마 과자 더주세요
스테파니 : ㅡㅡ;; 아줌마라니... 자 여깄다
그렇게 wwe는 잘 살았담니다 그런데 어느날이 었어요.....

에릭비숍 : 이제부터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돈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큰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가입않하고 그냥 얻어먹기만 하던 사람들은 당장 따지
기시작했죠.

빈스 : 야! 임마 그게 무슨 소리야.
에릭비숍 :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빈스 : 뭐... ㅡㅡ;;?
하지만 장사가 잘 않됐습니다.

퓨나키 : 아~ 당신 에릭비숍과자에 가입하지 않으셨죠
타지리 : 네 ㅠ.ㅠ
퓨나키 : 그럼 돈내고 드셔야 겠군요.
타지리 : 않먹고 말죠 ㅠ.ㅠ
장사가 잘 되지 않자 에릭비숍은 다시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에릭비숍의 부하 : 이제부터 공짜와 유료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몇몇 회원들이 반발했지만 그래도 공짜가 존재해서 많이 참았습니다.
그러던중 더 큰 폭탄이 터졌습니다.

에릭비숍 : 이제 공짜는 없다!!!!! 돈 내!!!!!!

빈스 : 거봐! 내가 이럴꺼라고 했지...(그렇다 빈스는 이런날이 올것이라 예상했던것이었다.)
그제서야 뒷통수를 맞았다는 것을 느낀 디본이었다.

사람들은 항의 하기 시작했다.
시민 : 이런게 어디 있습니까? 공짜로 주기로 약속했잖아요!!!!!
bch.park : 정책은 변합니다.
시민 : 이럴순 없습니다. 약속을 했지 않습니까?
bch.park : 필살 글 무조건 지워버리기
시민 : 으악!!!!!

헐크호건 : 이런수 없다 따지겠다

필살 강퇴처리!
헐크호건 : 으악!!!

헐크호건은 큰 배신감을 느꼈다.
그리고 다시는 에릭비숍표 과자를 사먹지 않았다.

과자회사 직원 : 정책이요? 그런거 언제든지 바꿀수 있는거죠 ^_^
인터넷의 단점은 결국 실생활에서는 모이지 못한다는거죠....
법정에 고소하기 뭐 하지 않습니까?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만나기가
힘들죠^_^

과자회사 직원 : 그것 덕분에 우리는 살고 있죠 ^_^
아자~ 이제부터는 공짜는 없다!!! 욕? 얼마든지 하라지 지우면 되니까
모르는척할수도 있지롱~~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