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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코엘류호 원톱시스템 변화없다!

 


“원톱시스템에 변화는 없다!”

원톱과 포백을 근간으로 하는 코엘류호의 4-2-3-1 체제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코엘류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는 17일 축구회관에서 미팅을 하고 1-0으로 패한 한·일전 비디오를 분석하며 대표팀의 보완점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코엘류 감독은 일부 포지션 선수의 전술 이해도와 기량 부족을 지적하며 향후 대표팀 선발에 다소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콜롬비아전과 16일 한·일전 두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친 원톱시스템에 대해서는 아직 만족스러운 공격수를 찾지 못했을 뿐이라며 시스템에 변화를 줄 뜻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직까지 국내선수들에 대한 파악이 덜된 만큼 기존 선수를 포함해 더욱 폭넓게 원톱 적임자를 찾아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4-2-3-1 시스템에 필요한 원톱 적임자 조건에 두 가지 원칙을 밝혀 주목을 끌었다.

코엘류호에서 원톱 구실을 하려면 최전방에서 볼을 잡아 확실하게 골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든지 아니면 전방에서 폭넓게 움직이며 공간을 확보해 공격 2선에게 득점기회를 만들어주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전제다.

콜롬비아전과 한·일전에 원톱으로 나섰던 최용수와 이동국의 플레이는 이 같은 두가지 원칙에 미흡했다는 평가다.

코엘류 감독은 앞으로 이들을 포함한 신진 공격수를 더 발굴해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따라서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다음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이 재소집될 때까지 국내 프로경기와 대학·실업경기를 관전하며 공격수 찾기에 몰두할 계획이다.

또 프로축구가 열흘간의 휴지기를 보내는 다음달 중순에 프로구단의 협조를 얻어 대표팀을 재소집해 눈여겨본 선수들을 직접 테스트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이영규기자 young@

글쎄요 원톱시스템도 나쁘지는 않은데...코엘류님 고집두 대단하시넹...

제 개인적으로는 원톱시스템은 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원톱시스템이 원할하게 돌아가려면 원톱의 개인기량이 무엇보다도 출중해야합니다..

공을 잡아 시간을 끌고 돌파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백업으로 들어 오는 미드필더에게 공간이 생기고 찬스가 생기는데..

원톱역할을 할 선수가 마땅치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4:3:3 시스템이 나을듯 싶은데....

2003-04-20 05:38:53
43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20 8:40 PM 신고
    :-D*대단하다 그렇죠 원톱할라믄 우선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있어야 하는대 우리나라 축구는 대부분 삑사리의 대가니 -ㅁ-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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