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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빅마마' VS '세븐' 가요계 정상 집안싸움

 


‘듬직한’ 네명의 누나들과 곱상한 외모의 막내 남동생이 벌이는 기분좋은(?) 싸움이 가요계에 화제다.

같은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여성 4인조 그룹 빅마마(Big Mama)와 신인가수 세븐(Seven)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빼어난 가창력과 깔끔한 무대매너 등을 고루 갖춘 무서운 신인인 이들은 요즘 음반판매 순위와 방송횟수 순위 등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올라있다.

1주일 단위로 음반판매량을 집계하는 음악전문 인터넷사이트 ㈜한터정보시스템(www.hanteo.com)에서 빅마마와 세븐은 현재 조성모, 김건모에 이어 3, 4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MTV ‘생방송 음악캠프’의 19일자 순위는 세븐이 6위, 빅마마가 7위다. 그런가 하면 MBC 라디오 ‘김원희의 정오의 희망곡 톱20’의 20일자 순위는 빅마마가 2주째 1위, 세븐은 3위로 바짝 누나들을 뒤쫓고 있다.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공연 위주로 활동하는 빅마마가 음반판매량에서 앞서고 있고, MTV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에 출연중인 세븐은 10, 20대 등 젊은 층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방송횟수 순위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다.

빅마마(이영현, 박민혜, 이지영, 신연아)와 세븐은 조만간 일본에 진출한다. 다음달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방송에 공식적으로 데뷔하기 전에 기자나 관계자들을 모아 놓고 여는 공연)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일본 음반업계 및 방송 관계자가 600여명이 몰려들 것으로 보이는 이번 쇼케이스는 엑스재팬(X-Japan), 글레이(Glay) 등이 소속된 일본의 대형 레코드 레이블인 언리미티드사 마시모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김용습기자 snoopy@


빅마마는 정말 성공적인 케이스네요..얼굴 안되도 노래를 정말 잘하면 성공할수 있다는것을

박수를 보냅니다..^^

2003-04-20 06:08:55
58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20 9:13 PM 신고
    :-D*행복한 고민이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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