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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의 마돈나' 떨고 있니?

 


“딸 같은 아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올해로 데뷔 20년째를 맞는 마돈나(45)가 23일(한국 시간) 9번째 정규 앨범 를 출시한다. 혁명가 체 게바라와 같은 포즈를 취한 마돈나를 커버로 하고 있는 이 앨범은 “마돈나가 여전히통할 수 있느냐”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음반 출시 전 발매된 싱글 의 뮤직 비디오는 지난 이라크 전쟁 당시 긴급 회수해야 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마돈나가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수류탄을 던지는 장면이 미국민의 정서를 자극할 우려가있다는 판단에서 였다. 는 소비적 미국문화에 젖어 있는미국민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뮤직 비디오 철회는 사건 자체보다는 ‘마돈나가 옛날 같지 않다’는 점이더욱 화제가 됐다. 이전에도 마돈나는 여러 차례 사회적 금기를 깨는 소재를 담은 비디오로 논쟁을 불러일으켰지만 단 한번도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마돈나는 “참전한 군인들에 대한 존중과 전쟁이라는 비극에 대한 미국민들의 정서를 모두 고려했다”고 했지만 마돈나의 이 같은 변신은 ‘나이탓’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과거와는 달리 상업적 성공에 대한 확신이없기 때문에 대중과 여론의 눈치를 보게 됐다는 것.

마돈나의 새 앨범은 여전히 ‘마돈나 스타일의 댄스 뮤직’을 축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마돈나를 효시로 한 스타일의 음악과 이미지는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핑크, 카일리 미노그 등 당대최고의 여가수들은 모두 ‘마돈나를 모방했다’는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없다. 그러나 현재 ‘마돈나 스타일의 댄스 음악’은 45세의 마돈나보다는20대 초반의 아길레라나 스피어스에게 더 어울린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 음악 자체보다는 충격적인 이미지와 캐릭터로 어필했던 마돈나가 나이탓인지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도 새 앨범의 전망을어둡게 하고 있다.

BBC 인터넷 판은 18일 “마돈나가 팝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유지하기 위해서 딸 나이 뻘의 세대에게 어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마돈나의 새 앨범이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름 : Madonna
생년월일 : 1958년 8월 16일
데뷔 : The Breakfast Club의 드러머로 시작
데뷔작 : 1982년 ‘EVERYBODY'
취미 : Swimming and watching old Movies, Religion
특기사항 : 끊임 없는 변신을 하는 팝계의 여왕


written by (guy2002)
2003-04-21 12:35:26
1120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혈인간 '03.4.21 1:44 PM 신고
    :-D*왠 23일 출시?? "아메리칸 라이프" 몇일전에 구해서 듣고 있는데 ㅡ.ㅡ; ↓댓글에댓글
  2. 2. 브레인공작 '03.4.21 4:17 PM 신고
    :-D*에겅... 58년생... 대단하네... 10대같은 음악을 하고... 흐음... ↓댓글에댓글
  3. 3. 몽몽키 '03.4.21 4:36 PM 신고
    :-D*;대단하다 ↓댓글에댓글
  4. 4. 냉동팽귄 '03.4.21 9:51 PM 신고
    :-D*대단하죠 할머니가 ↓댓글에댓글
  5. 5. 흑태자 '03.4.21 11:53 PM 신고
    :-D*58년 생인데 무슨 할머니 ㅋㅋㅋ 울엄마구만 ↓댓글에댓글
  6. 6. 심야상영 '03.4.22 11:19 AM 신고
    :-D*58년생하면 떠오르는것 있죠.58년 개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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