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정보] 세계 보안시장 재편...규모의 경제가 다가온다

 


(inews24.com) -
최근 미국을 다녀온 모 업체 사장은 "미국 보안시장의 경우 재편이 거의 마무리돼 대형 업체들 밖에는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1∼2년간 인수합병(M&A)를 통해 대형 업체들이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본격적인 세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는게 그의 설명이었다.

이 CEO의 말처럼 미국 보안업체들의 몸집 부풀리기는 최근 들어 마무리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조만간 국내 보안 시장도 규모의 경제가 갖는 위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게임 끝나간다 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NAI)는 올해 들어서만 3개 업체를 인수하며 네트워크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이 회사가 인수한 회사는 스팸방지 솔루션 업체인 업체인 디어소프트, 침입방지시스템(IPS)업체 인트루버트네트웍스와 엔터셉트시큐리티테크놀로지스 등.

NAI는 이번 인수로 확보한 네트워크 침입차단 기술을 핵심 분야인 컴퓨터 시스템 보안과 연계할수 있게 돼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아피란 백신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보안 분야로 확장을 선언한 셈이다.

NAI와 달리 시만텍과 시스코시스템즈는 몇 년 전부터 인수합병을 거쳐 영역 확대를 추진해 왔다.

특히 시만텍은 2년 전 액센트 테크놀로지스, 20/20 소프트웨어, L-3 네트워크 시큐리티, 유알랩스, 쿼터덱, 바이너리리서치 등을 인수, 통합보안업체로 옷을 갈아입었다.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에서 장악력을 기반으로 보안시장을 공략중인 시스코의 경우 강성욱 아태지역 부사장이 보안을 차세대 성장 시장으로 꼽을 정도.

이 회사가 갖고 있는 네트워크 시장 장악력은 보안 분야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는 아니지만 다국적 기업 본사 차원의 전략적 제휴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일어난 대표적인 사례가 인텔과 체크포인트가 모바일 보안 분야에서 맺은 협력.

양사는 지난 2월 개최된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인텔의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센트리노 보안 기능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규모의 경제로 인한 영향력은? 먼 미국 땅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조만간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외국 업체들이 규모의 경제가 갖는 힘을 앞세워 가격전쟁에 들어갈 것이란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백신 시장에서는 이미 이같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정보통신부가 추진중인 PC출고시 백신탑재 의무화 정책의 경우 국내 업체들은 외국 업체 배만 불려주는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PC 제조업체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고 저가로 승부하는 외국업체와 붙을 경우 밀릴수 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네트워크 보안의 경우에도 외산 업체들의 가격 공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가상사설망(VPN)의 경우 제조와 통신 분야는 외산 벤더가, 공공과 금융권은 국내 업체가 나눠갖는 구도를 갖고 있다.

국가로부터 보안성 심의를 받아야 하는 공공과 금융기관이 국가인증을 가진 국내제품을 선호할수 밖에 없는 것을 감안하면 현재 VPN 시장 구도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의문이다.

업계 한 CEO는 "외산 벤더의 시장 공략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과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written by (chongsal)
2003-04-22 21:39:37
57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23 9:20 PM 신고
    :-D*앞으로 우리 국내도 치열하겠군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