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축구] 호나우두해트트릭 레알 4강행

 
축구 천재’ 호나우두(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자존심을 짓밟으며 팀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려놨다.
호나우두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홈인 올드 트래포드구장에서 열린 2002~2003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나우두의 소나기골에도 불구하고 3_4로 패했지만, 1차전 3_1 승리에 힘입어 종합 스코어 6_5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따돌렸다.

통산 10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지난 대회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7일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울이 맹장염 수술로 결장, 고전이 예상됐지만 구티의지원을 받은 호나우두의 원맨쇼에 힘입어 최대 고비를 넘어섰다.

반면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감독은 데이비드 베컴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세바스티안 베론을 선발 출장시켰지만 후반에 교체 투입된 베컴이 2골을 뽑아내는 큰 활약을 펼쳐 이날 전술은 실패작으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2분 지단의 패스를 받은 구티가 아크 오른쪽으로찔러준 볼을 호나우두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강슛, 오른쪽 골망을 가르면서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반 43분 맨체스터의 네덜란드 출신 특급 골게터 루드 반 니스텔루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5분에 터진 호나우두의 역전골로 또다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7분 엘게라가 베론의 슈팅을 걷어낸다는 것이 자책골로 연결, 동점을 허용했다.

호나우두는 후반 14분 또다시 단독 드리블 후 아크정면에서 강슛으로 골망을흔들며 3_2로 재역전, 사실상 팀의 4강행을 결정지었다.

맨체스터는 호나우두가 교체된 뒤 총공세를 감행,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베컴이 환상적인 프리킥 골 등 후반 26분과 40분에 연속골을 성공시켰지만이미 승부는 끝난 뒤였다.

한편 AC 밀란(이탈리아)은 홈경기에서 서로 골을 주고 받는 대접전을 펼친끝에 후반 인저리 타임에 터진 토머슨의 쐐기골로 아약스 암스테르담(네덜란드)를 3_2로 힘겹게 꺾고 4강에 합류했다


2003-04-24 16:54:05
57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 '03.4.24 5:42 PM 신고
    :-D*멘체스터 아깝겠다...왜 베컴을 후반에 교체 했는지..작전이래지만..뭔가 냄새가.. ↓댓글에댓글
  2. 2. 냉동팽귄 '03.4.25 7:28 PM 신고
    :-D*킁킁 킁킁 역시 구린대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