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사회] 예비교사들 "학생들이 기가 막혀"

 


“학생들이 무서워요.”
교생 실습을 마친 예비 교사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상아탑에서 곱게(?)있던 예비 선생님들이 교권이 추락한 교육 현장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학생들의 반응에 당황을 하고 있는 것.

학창 시절 뒤에서 남 몰래 교생선생님을 짝사랑하던 지금의 교생들에게학생들은 거침없이 “키스나 할까?”, ”시간되면 야외로 같이 놀러 가자”고 한다. 노골적인 표현은 충격에 가깝다.

쉬는 시간에 웃으면서 선생님들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은 애교. 수업중인데도 교생 바로 앞에서 만화책을 읽거나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날린다. 말리는 교생에겐 “ 너 나가”라는 식으로 문전 박대한다.

최근 서울 한 고교로 한달간 교생실습을 나갔던 P 씨(24)는 “처음에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고치려고 너무 잘 해줬던 것이 화근이었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학생들이 교생을 선생으로 보지 않았다. 꾸지람을 하면 ‘자퇴하면 될 거 아니냐’고 오히려 큰 소리를 친다. 무서워서 두 번다시 보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

컴퓨터 과목 담당으로 교생 실습을 나간 여대생 K 씨(25)는 “야한 사이트암호를 풀어달라고 난리를 쳤다“면서 “안 된다고 하자 자기들끼리 입에도 담지 못할 음담패설을 풀어놓으면서 성적 수치심을 줬다“고 황당해 했다. K 씨는 자신의 체험을 털어놓던 중 “이젠 학생으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눈물을 훔쳤다.

“연예인 권상우가 실습을 나갔던 학교 학생들의 초롱 초롱한 눈망울을 기대하고 교생 실습을 기다려 왔다”는 또 다른 K씨(26)는 “그러나 학교 급식소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이 식권을 입으로 주고 받는다“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K 씨는 “교정 여기 저기서 야한 포즈로 남녀 학생들이 어울리는 모습을보면서 학교가 마치 유흥가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우려했다.

문제는 학생같지 않은 이런 행동들이 저학년일수록 과감해 지고 있다는 것. 중학교로 교생 실습을 나간 L 씨(25)는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외국 사례로만 알고 모습들이 실제 우리 학교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2003-04-24 11:28:00]


좋은친구♬~
2003-04-24 18:11:54
598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asdf '03.4.24 6:12 PM 신고
    :-D*이런 4가지 없는 XX들,,, ↓댓글에댓글
  2. 2. 총살 '03.4.24 6:20 PM 신고
    :-D*교생애들도 좀 순한....제가 중딩때도..교생 왔었는데..너무 순해서 ㅡ.ㅡ;; ↓댓글에댓글
  3. 3. 독한놈 '03.4.25 1:51 AM 신고
    :-D*선생님들 힘드시겠어요... ↓댓글에댓글
  4. 4. 하늘 '03.4.25 4:38 PM 신고
    :-D*포르노 사이트, 선정적인 TV드라마, 음란채팅방, 부모들의 과보호가 애들 다 망쳤어요. ↓댓글에댓글
  5. 5. 하늘 '03.4.25 4:39 PM 신고
    :-D*회복하려면 다시 한세대를 기다려야 되나? ↓댓글에댓글
  6. 6. 냉동팽귄 '03.4.25 6:36 PM 신고
    :-D*ㅋㄷㅋㄷ 교생선생님들은 우선 순진하시죠 교직생활 하신분들은 이골이 나서 상관치없겠지만 -ㅁ-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