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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성 트리오 딕시 칙스, 반전담은 파격누드

 


미국의 여성 컨트리 그룹 딕시 칙스(Dixie Chicks)가 '홀라당' 벗어젖혔다. 여성 트리오 딕시 칙스의 과감한 누드가 오는 26일(한국시간) 발매될 예정인 5월 2일자 미국 연예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이들 세명의 여성 컨트리 가수들은 속살을 완전히 드러낸 채 가슴 부분을 손으로 살짝 가리는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온몸이 반전 문구로 도배돼 있어 '시위'에 가까운 누드임을 암시했다.



☞ 미국 연예주간지를 통해 반전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파격적인 누드를 선보인 컨트리 그룹 트리오 딕시 칙스. 왼쪽부터 에밀리 로비슨, 나탈리 메인스, 마티 맥과이어로 에밀리와 마티는 자매지간이다.
미끈하게 뻗은 이들의 팔과 다리, 어깨, 허벅지 등에는 '자랑스런 미국인(Proud Americans)''사담의 천사들(Saddan's Angels)''보이콧(Boycott)''평화(PEACE)''반역자(Traitors)'' 영웅 (Hero)''자유발언(Free Speech)''용맹(Brave)'등의 파격적인 문구들이 쓰여 있다.

 평소 반전의사를 밝혀왔던 이들 그룹은 지난 3월 10일 런던의 콘서트에서 멤버 중 나탈리 메인스(사진 가운데)가 부시 대통령을 공개 비난했다가 팬들에 의해 음반이 짓밟히고 라디오 방송도 보이콧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빌보드 차트 컨트리부문 1위를 달리고 있던 히트곡 '트래블링 솔져(Travelin' Soldier)'는 순위가 곧두박질쳤으며, 최근 발매된 앨범 '홈(Home)' 역시 만족할 만한 판매량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딕시 칙스는 최근 ABC방송의 다이앤 소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은 미군을 지지하긴 하나 미국이 일으킨 전쟁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며 팬들의 호된 질타에 힘겨웠던 최근의 심경을 토로했다. 인터뷰 내용은 '프라임타임 목요일(Primetime Thursday)'을 통해 25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닷컴 | 김동희기자 dhkim@sportsseoul.com


헐..눈이 왜 자꾸 이상한 쪽으로만 가는지 쩝...

제들도 한번 시선끌어서 앨범 팔아볼려구 그러나....

2003-04-25 11:43:46
2007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25 8:07 PM 신고
    :-D*ㅋㄷㅋㄷ 미국넘들 원래 그런넘들이죠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3.4.25 11:46 AM 신고
  3. 3. 하루웬종일 '03.4.25 5:55 PM 신고
    :-D*용기있는 행동에 힘이되지 않고 질타하다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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