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아나운서의 실수
처음으로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은 초보 아나운서.
첫 생방송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몇 번이고 외웠던 문장을 그만 잘못 읽고 말았다.
“오늘 내리기로 한 소나기는 프로야구 관계로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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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백화’
내가 아는 학생 중에 별명이 ‘백화’라는 학생이 있다.
‘백화’라면 흰꽃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지만 우락부락하게 큐트발랄 엽기러스한 외모의 이 여학생에게 ‘백화’라는 이해할 수 없는 별명이 붙은 사연은 다음과 같다.
영어시간이었다.
영어선생님은 평소 어휘 위주로 독해수업을 진행했다.
독해 중에 ‘department-store’라는 단어가 나왔다.
선생님 : XX야. store가 무슨 뜻이고?
XX : 점이요.
필시 店을 의도하였을 것이다.
선생님 : 그럼, department는 무슨 뜻인데?
XX : 음… 백화 아닙니까?
그날 이후 XX양의 별명은 백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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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당첨확률 2배 올리는 방법!
‘두 장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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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와 칸쵸 그리고 새우깡
빼빼로와 칸쵸와 새우깡은 친구다.
빼빼로는 맨날 등하교 할 때 칸쵸의 가방을 들어준다.
그리고 맨날 칸쵸의 준비물을 대신 챙겨온다.
어느 날 이를 이상하게 본 새우깡은 물어봤다.
“야 빼빼로야 넌 왜 만날 칸쵸 시다바리짓이나 하노?”
그러자 빼빼로는 말했다.
“너 칸쵸 그놈 등에 문신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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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에서
한 남자가 면도를 하러 갔다.
이발사는 남자의 뺨에 거품을 칠한 뒤 서랍에서 나무로 만든 작은 공을 꺼내 남자에게 주었다.
“이걸 물고 계세요. 그럼 면도를 더 깨끗이 할 수 있거든요.”
그 말에 남자는 입으로 나무공을 물었고 이발사는 면도를 시작했다.
한참 면도를 하던 도중,남자는 약간의 호기심이 일어 이발사에게 물었다.
“저… 만약에 이걸 삼키면 어떻게 하죠?”
그러자 이발사는 별거 아니라는 듯이 이렇게 말했다.
“아∼ 괜찮아요. 가끔 그런 손님들이 있는데요. 다음날이 되면 다시 그 공을 가져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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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하루 전날 패턴
9시 - 좀 놀다 점심 먹고 해도 한참 남았네.
1시 - 밥 먹었으니깐 낮잠 한숨 자야지.
5시 - 자고 일어나니 개운한데 저녁 때 하면 되지 뭐.
8시 - 컴퓨터 좀 하고 어차피 공부는 밤에 해야 장땡이야.
11시 - 아! 밤 새야겠네. 역시 집중은 새벽이 잘 돼.
2시 - 아! 자고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학교 가기 빠듯.
다들 그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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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받을 때 믿어서는 안 될 말
소개팅시켜 준다고 할 때 절대 이 말은 믿어서는 안 된다.
“그 여자 탤런트 김XX 닮았어…”
막상 만나 보면 김XX와 닮은 점은 눈 두 개 달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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