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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친구의 소박한꿈..

 
나의 꿈은...

적금을 깨고 대출을 받아서 술집을 차리는거다.

술집이름은 '사무실' 혹은 '회의실'이다.

잔무에 시달린 샐러리맨들이 집에 빨리 들어오라는 전화에 비겁하게 거짓말하지않으며

'나 지금 사무실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술집을 만드는 거다.

참이슬에는 전지현, 산에는 이영애, 백세주에는 하지원이라는 딱지를 붙여놓을 것이다.

누군가 '어젯밤에 뭐했어?'라고 물으면

아주 당당하게 '밤새 전지현 먹었어라고 뿌듯하게 말할 수 있게 말이다.

(여자들이 즐겨마시는 칵테일 이름은 정우성, 원빈, 장동건이다.)

재털이에는 '이사', '과장' 같은 딱지를 붙여놓아야겠다.
여기 과장갖고와~~~! 어이! 과장좀 바꿔줘욧!



written by m(__)m (nbaby)
2003-04-25 16:57:15
1174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턍이★ '03.4.25 6:34 PM 신고
    :-D*푸하하.......... ↓댓글에댓글
  2. 2. 냉동팽귄 '03.4.25 9:40 PM 신고
    :-D*저런 -ㅁ- ↓댓글에댓글
  3. 3. 친구찾기 '03.4.25 10:55 PM 신고
  4. 4. kyo '03.4.26 12:17 AM 신고
  5. 5. 인하 '03.4.26 2:14 PM 신고
    :-D*진짜 장사 잘 되겠다... ↓댓글에댓글
  6. 6. 브레인공작 '03.4.28 7:06 PM 신고
    :-D*2003년 대박 프로젝트이군...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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