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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軍이 해방군 이라고..." … 이라크 유물 밀반입등 '추태'

 


이라크 해방군을 자처한 미군과 일부 언론사 직원이 이라크 유물을 훔쳐 미국으로 갖고 들어오다 공항에서 적발돼 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다.
몇몇 종군 기자들도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세관은 23일 미군과 폭스 TV의 엔지니어가 그림,금으로 도금된 총및 칼 등의 유물과 이라크 정부 채권 등을 훔쳐 밀반입하려다 워싱턴DC 보스톤 런던 공항등에서 붙잡혔다고 발표했다.

특히 폭스TV 엔지니어인 벤자민 제임스 존슨씨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과 그의 아들 우다이의 얼굴 및 아랍의 역사가 담긴 그림 12점과 이라크 채권을 반입하려다 적발됐다.

존슨 씨는 적발 당시 바그다드 시민들 한테 얻은 것이라고 발뺌했으나 나중에우다이가 살았던 왕궁에서 훔쳤다고 시인,버니지아주 알렉산드리아 지방법원에기소됐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군인은 AK-47,권총 등 금으로 도금된 총기류,손칼 및긴칼 등을 이라크 정부 청사에서 빼돌려 반입하려다가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붙잡혔다.

다른 군인 5명은 후세인 정부가 바그다드에 숨겨둔 6억달러의 현찰중 90만 달러를 훔쳤다가 걸려 수사를 받고 있다.

이밖에 보스톤 헤럴드지의 율리스 크리튼덴 기자는 그림 한 점과 벽 장식구를갖고 들어오다 압수당했고 다른 종군 기자들도 조사를 받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마빈 칼브 교수는 "이런 일은 수천년 역사에서 수없이 자행돼왔다"며 "그러나 자질구레한 장식구를 가져오는 것과 귀한 그림을 훔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비난했다.



2003-04-25 17:03:13
987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냉동팽귄 '03.4.25 6:17 PM 신고
    :-D*저런 -ㅁ- 도적넘들 ↓댓글에댓글
  2. 2. 젠젠 '03.4.26 12:47 AM 신고
    :-D*원래 그 족속들의 근본이 원래 그래... ↓댓글에댓글
  3. 3. 치세 '03.4.26 3:15 AM 신고
    :-D*인류번영을 위해서 양키들이랑 유태인들은 씨를 말려야 해요. ↓댓글에댓글
  4. 4. 전쟁반대 '03.4.26 11:04 AM 신고
    :-D*이게 전쟁아닐까요. 이기면 모든게 용서되는.. ↓댓글에댓글
  5. 5. imanoos '03.4.26 10:20 PM 신고
    :-|*흠... 문화 컴플렉스로군. ㅎㅎ ↓댓글에댓글
  6. 6. 청향초 '03.4.27 4:01 PM 신고
    :-D*컴플렉스이긴 하죠 . 미국역사는 불과 몇백년 밖에는 안되고 더군다나 이번 침략전쟁후의 문화재 약탈은 십자군 원정때의 역사의 반복이라는 시각도 있으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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