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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수있는 사람이 비씨파크에 있나여?

 




한 남자가 따스한 봄날 여자친구와

길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를 사기위해

지갑을 꺼낸 수표밖에 없음을 확인하고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주머니를 뒤적거리던 그 남자는 이윽고

오천원권 지폐를 발견하더니

갑자기 오천원짜리 지폐를 몇분간이나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여자친구와 핫도그

노점상 주인이 몇차례나 그 남자에게

말을 건내었지만 남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지폐만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을뿐이였다



그렇게 십여분정도를 있던 그 남자가

문득 휴대폰을 꺼내어 급히 어디론가

연락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가 잘못 본것이면 좋겠다"라는 말을

쉴새없이 되뇌이고 몇차례 똑같은 연락을

반복했다

그리고 여자 친구에게

"다섯시간 이내로는 돌아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 급히 사라졌다


그리고 약 삼십분정도 시간이 흐른후

남자는 인근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자살을 했다

특이한점은 그가 자살할때 입고 있었던 옷가지들은

그 전부터 입고 있었던게 아니라 그가 자살하기

몇분전에 근처의 옷가게에서 모두 새로 구입한것이였다



그가 급히 핸드폰으로 연락을 취했던 대상들은

다름아닌 그의 초등학교 동창들이였으며

그의 직업은 화가였다

그는 그날 오후에 치과진료를 예약해놓은것외에는

별다른 약속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 남자가 자살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 남자의 죽음은 타살이 아니라 명백한 자살이다)




어떤 추리소설 동호회에 올라왔던 글인데
이백여명정도가 맞추려고 노력 했습니다만
딱 4명만 답을 맞췄더군여
저는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답이 뭘까요?




2003-04-25 19:14:25
895 번 읽음
  총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폐인시대 '03.4.25 7:28 PM 신고
    :-D*???나 무뇌충인가봐.,, 이것도못풀고,.,, ↓댓글에댓글
  2. 2. 유빛돌 '03.4.25 8:03 PM 신고
    :-D*화가라는 점이 힌트 같은데요. 제 생각엔 5천원 짜리 지폐가 너무 예술적이어서 난 왜 이 정도도 못 만드나 하고 자살한 게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3. 3. 냉동팽귄 '03.4.25 9:40 PM 신고
    :-D*머리아퍼서 사양하겠슴다^^ ↓댓글에댓글
  4. 4. ♡가이♬™ '03.4.25 10:17 PM 신고
    :-D*혹시 알아요 수표 뿐이라서 거스름돈 만들려고 근처 가계에서 옷을 구입했고.. ↓댓글에댓글
  5. 5. ♡가이♬™ '03.4.25 10:18 PM 신고
    :-D*여친 놀래킬려고 옥상에서 옷 갈아입다 발 헛 딛어서 떨어져 죽을수도.. ↓댓글에댓글
  6. 6. ♡가이♬™ '03.4.25 10:18 PM 신고
    :-D*아님 말고... ↓댓글에댓글
  7. 7. 조규민 '03.4.26 12:34 PM 신고
    :-D*전화찬스 쓰겠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GaSeoSa '03.4.26 12:38 PM 신고
    :-D*자기는 1000원만 있는지 알고 주머니를 디졌는데 오천원이 나오니깐 신시해서 보다가 문뜩 초등학교때 옷가게에서 훔친 5000원인것을 생각해서 죄책감에 그 가게에 가서 옷을 사서 자살한것이 아닐까..ㅋㅋㅇ무슨 소린지.. ↓댓글에댓글
  9. 9. 친구찾기 '03.4.26 1:08 PM 신고
    :-D*답은 언제 갈쳐 주나요 ↓댓글에댓글
  10. 10. 인하 '03.4.26 2:13 PM 신고
    :-D*돈 그림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순간적으로 본 거 아닐까? 그런거 있잖아요...돈에 있는그림비밀 알면 죽는 그런거...아닌가... ↓댓글에댓글
  11. 11. 천재다 '03.4.26 3:38 PM 신고
    :-D*남자는 어릴때 친구들과 놀때 실수로 사람을 죽였죠.그림실력이 뛰어난 그는 죄책감에 빠져서 죽은사람의 얼굴을 오천원짜리 그림위에서 덧칠해서 갖고 다녔는데 세월이 흘러 까맣게 잊고 있을무렵 여친한테 핫도그 사러 가서 주머니 ↓댓글에댓글
  12. 12. 천재다 '03.4.26 3:40 PM 신고
    :-D*에서 5천원짜리 돈을 꺼냈는데 그 돈은 자기가 옛날에 죽은사람얼굴을 그려논 돈이었고 핫도그파는 주인얼굴을 보는순간 그 돈에 인물하고 거의 똑같이 보였기 때문에 한참을 돈만 보고있다가 동창들 한테 전화를해서 죽은사람을 봤 ↓댓글에댓글
  13. 13. 천재다 '03.4.26 3:45 PM 신고
    :-D*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잘못본것이면 좋겠다고 했죠.동창들은 그럴리가 없다면서 옥상에 가서 감시를 하라고 하죠.남자는 핫도그장사로 부터 붙들리까봐 변장을 하구요.그리고 핫도그 장사는 뭔가 낌세를 눈치챘고 30분동안 지켜본 ↓댓글에댓글
  14. 14. 천재다 '03.4.26 4:01 PM 신고
    :-D*남자는 자신이 실수로 죽인줄 알았던 남자가 핫도그남자로 알고 죄책감에 빠져서 자살을 한거죠.이것이 바로 90년대초반 유명한 김모화백의 풀리지않은 자살사건으로 신문과 잡지의 일면을 채운일이 있었다죠 ↓댓글에댓글
  15. 15. 천재다 '03.4.26 4:01 PM 신고
    :-D* 아..치과예약은요 5시간후에 치과에 진찰하기로 되어있는데 진찰하기전에는 음식을 보통 않먹죠.그래서 핫도그는 여자한테 사주러 간거죠.이건 별로 중요한 건 아니고.. ↓댓글에댓글
  16. 16. banban '03.4.26 5:20 PM 신고
    :-D*치과에 가기가 무서워서 죽은걸까.ㅋㅋ ↓댓글에댓글
  17. 17. 인하 '03.4.27 12:11 PM 신고
    :-D*천재다님 그거 정말인가요?...이건 뒷배경을 모르면 도저히 풀수 없는 문제네여.... ↓댓글에댓글
  18. 18. 브레인공작 '03.4.28 7:09 PM 신고
    :-D*역시 '천재다'?!?!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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