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M리그]박찬호 '조소거리' 전락 수난

 


직구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에이스에서 평범한 투수로 전락한 박찬호(30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이제는 빅리그에서 조소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스포츠 전문 웹사이트 'FOX Sports.net'는 25일(한국시간) ‘몸값이 싼 투수들 성공하다’(Bargain pitchers come through)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찬호를 고액 투수임에도 성적이 신통치 않은 투수의 대표적인 인물로 묘사했다.

이 기사는 에스테반 로아이자(32ㆍ시카고 화이트 삭스) 셰인 레널즈(35ㆍ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프 수폰(28ㆍ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3명을 싼 연봉에도 불구, 몸값 이상을 해내고 있는 투수들로 소개했다.

25일 현재 로아이자는 4승 방어율 1.24, 수폰은 4승 방어율 1.37로 빼어난성적을 기록 중이고 휴스턴에서 방출된 뒤 우여곡절 끝에 애틀랜타로 이적한 레널즈는 두 번의 선발에서 1승 방어율 0을 거두고 있다.

특히 휴스턴이 500만 달러에 달하는 몸값을 지불하지 못하겠다며 방출한레널즈는 애틀랜타에 30만 달러라는 헐값에 팔려 나간 터라 세 선수 중 가장 히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문제는 박찬호의 거론 시점이다. 이 기사는 ‘이 3명의 몸값이 모두 합해130만 달러에 불과한데 이 액수는 박찬호가 두 번 선발 등판할 때마다 받는 액수와 얼추 같다’며 박찬호의 부진을 꼬집었다.

평균 연봉 역대 투수랭킹 10걸 안에 든 선수 중에서 올 시즌 이름값에 못미치는 선수가 박찬호외 랜디 존슨(2위), 마이크 햄턴(4위)도 있음에도 유독 박찬호가 거론된 까닭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다.

우연의 일치로 금액이 서로 맞아 떨어질 수도 있으나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텍사스로 이적한 뒤 지금까지 전혀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게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된다.


[일간스포츠] 2003년 04월 25일 (금) 21:22



written by (guy2002)
2003-04-25 20:49:30
760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 '03.4.25 8:52 PM 신고
    :-D*에이스란 부담감이 짓누르는 건가... ↓댓글에댓글
  2. 2. 주홍이^^~♡ '03.4.25 8:53 PM 신고
    :-D*이런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어서... 일어서길.. ↓댓글에댓글
  3. 3. 브레인공작 '03.4.25 9:27 PM 신고
    :-D*못할수도 있는건데... 항상 잘하기를 바라는 언론들에게 질타를 보냅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4. 4. diss-kay '03.4.25 10:41 PM 신고
    :-D*다저스 시절에 고액 연봉만 고집하다가 텍사스갈때 알아봤지... ↓댓글에댓글
  5. 5. asdf '03.4.26 4:09 AM 신고
    :-D*운동선수들는 배가 부르면 연습량이 줄어들어 결국은,,,,, 그래도 찬호는 적어도 3대는 편안히 살수있어서 좋겠다,,, ↓댓글에댓글
  6. 6. 변덕규 '03.4.26 11:21 AM 신고
    :-D*돈은 받았는데 능력은 안되고 부상은 있는것 같은데 말은 못하겠고.. 본인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올시즌 기대만큼 못하는건 사실이지만 지켜바줄수밖에요 ↓댓글에댓글
  7. 7. 냉동팽귄 '03.4.26 9:33 PM 신고
    :-D*주홍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구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