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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흉기로 위협한 뒤 각서 받아 달아나

 
흉기로 위협한 뒤 각서 받아 달아나
울진 반핵단체 소속 청년 회원 2명이 한국수력원자력 최양우 사장을 흉기로 위협해 상처를 입힌 뒤 울진군에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건립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북 울진 모 호텔에 머물고 있던 한국 수력원자력 최양우 사장의 방에 주 모씨등 울진 반핵단체 회원 2명이 찾아가 울진군에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건립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요구했습니다.


최 사장이 이 요구를 거절하자 주씨 등은 흉기로 옆구리에 상처를 입힌 뒤 각서를 받아 달아났습니다.


최사장은 현지에서 응급치료를 한뒤 서울로 올라와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모씨등 2명을 긴급 수배하고 체포하는대로 협박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위반혐의으로 형사처벌할 예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는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 사업을 추진 하고 있는 회사로 최양우 사장은 후보지중 한 곳인 울진을 방문했다가 호텔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종석




2003-04-26 20:30:37
449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쟁반대 '03.4.26 8:44 PM 신고
    :-D*울진에는 원자력 발전소도 있는데 핵페기물 처리장까지 너무 하군요. ↓댓글에댓글
  2. 2. 냉동팽귄 '03.4.26 9:00 PM 신고
    :-D*그래도 그렇지 옆구리를 쑤십니까? -ㅁ- ↓댓글에댓글
  3. 3. imanoos '03.4.26 10:20 PM 신고
    :-S*저런 놈들 때문에 진정한 반핵 운동가들이 욕을 먹죠. 천벌이나 받아라... ↓댓글에댓글
  4. 4. diss-kay '03.4.27 3:00 AM 신고
    :-D*확실히 방법이 나쁘군요... ㅈ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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