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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떠나버린거군...
어제 니가 보이지 않았을때... 뭐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연하의 남자라... 완전하게 이젠...
그는 동생이 아닌 이젠 너의 남자군...
니가 사랑한다면 그걸로 나는 됐어...
영화에서만 있는줄 알았는데...
힘들고 아프긴 하지만...
니가 웃고 행복해 한다면
내가슴 무너져도 그건 괜찮아...
주위의 반대가 많을꺼야...
현재는 행복하고 그렇겠지만...
많이 힘들꺼라는거 알아... 하지만 한번도 얘기한적도 없고... 그런거에 관해서...
그냥 호감이었지만... 내가 많이 늦어버린거였다는 것도...
어제 그녀석의 MSN 아이디에서 행복이 묻어나는걸 봤어...
느낄수 있었지... 이젠 틀렸구나...
계속된 기다림이라는 것도...나는 포기하려 하지만...
이것도 아직은 포기할수가 없나보다...
맘은 안그러니...
눈물같은건 안나는거 같다...
후훗...
이렇게 기분이 참...

S.
written by S. (apostle)
2003-04-27 07:24:21
30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 '03.4.27 7:26 AM 신고
    :-D*기운내세요...S님...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지켜보는 것도 커다란 행복이랍니다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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