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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별이란.... 무엇일까?....

 
사랑을 하게 돼면. 꼭 이별은 찾아온다...

이별이 찾아오면 두사람의 사랑엔.. 눈물이 젓히고....

마음엔.. 상처만 생기게 됀다...

그리고 두사람의 좋은 추억이 생각날떄마다..

눈물이 흐르곤 할껏이다......

오늘이.. 내가 그런날이네.....

오늘.... 여친이랑 헤어졌다...

눈물이 한없이.. 흐르고.. 또 흐른다,..

가슴은.. 아프고.. 상처맨 생겼다..

추억이.. 생각날때마다.. 눈물은 흐르고.... 흐른다....

다시 그녀를 어떻게 보지..?

난 그녀를 원망 하지 않는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헤어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젠 나는 사랑을 하지 않을껏이다....

난 내 가슴속에.. 약속을했따...

그녀랑 헤어지게 돼면.. 20살 까지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 더 이상.. 글이 생각이 안나네..... 그만 적어야겟따..

슬픔 마음을 감추고... 밝은 모습으로.. 인생을 봐야겠다..... 2003-04-27

『天上(닉스)』
2003-04-27 12:38:24
507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 '03.4.27 12:39 PM 신고
    :-D*^^;;; 힘네세요..우리에게 아직 많은 날들이 있답니다.. ↓댓글에댓글
  2. 2. 청향초 '03.4.27 4:08 PM 신고
    :-D*쓸데없는 생각은 아니지만 그냥 한때의 일로 우리의 남은 시간속에서는 하나의 경험으로 지날 뿐이죠. 속편히 생각하시길!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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