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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중에서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운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갑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2003-04-27 20:57:05
35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깜짝 '03.4.27 9:20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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