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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카드 고르기 ㅡ0ㅡ

 
현 대표적인 3D 카드 브랜드 엔비디아와 ATI.
한때 3D 카드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부두가 경영실수로 인해 엔비디아에게 먹히고 엔비디아는 TNT2에 이어 지포스 시리즈로 최고의 호황을 누린다.GPU라고 독립적인 그래픽카드의 존재를 알리며 그래픽카드의 중요성이 부각된다.지포스2, 지포스3 ti 등 진보하는 3D소프트웨어 시장에 맞처 독보적인 존재가 되버린다.하지만 오랜 기술력으로 계속된 개발을 하던 ATI... 엔비디아에게 라데온 8500이란 제품으로 도전장을 내민다.라데온 8500은 지포스 3ti의 성능을 능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네임브랜드 이미지와 이를 지원하는 드라이버의 부실로 인해 호응을 크게 얻지 못한다.계속된 엔비디아의 행군은 지포스 4를 발표하지만, 유명한 3D의 게임 개발자 존카멕으로 부터 'Sux'란 답변을 받게된다.크게 이슈가 되었지만 지포스 4는 분명 당시 대적할 자 없는 최고의 3D 카드임에는 틀림없었다.문제는 지포스 3ti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은 기술력이였다.엔비디아가 느긋하게 지포스의 시장 확대를 하고 있을즘.아니 이거 왠걸? ATI는 라데온 9700이란 제품을 내놓는다.최고의 성능이라고 불리던 지포스 4 ti 4600은 능가하는 건 물론 나오지도 않은 다이렉트 9를 완벽지원 한다고 떠들어됬다.엔비디아는 충격아닌 충격일 수 밖에 없었다.각종 리뷰 사이트와 전문가들은 라데온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이 '괴물급' 3D 카드에 엔비디아의 느긋함은 당황스러움으로 바뀔 수 밖에 없었다.라데온은 일단 9700으로 자신 ATI 제품의 네임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확대한다.분명 클럭스피드나 코어스피드에서는 지포스가 월등하지만 다이렉트는 그래픽카드의 기본적인 요소가 되버렸다.그래서 다이렉트를 완벽지원하는것과 안하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분명 따진다면 지포스는 인텔펜티엄처럼 외부적인 하드웨어 스피드만 신경썻지만 그에 반해 라데온은 AMD애슬론처럼 내부적인 그래픽카드의 기술을 도입했던 것이다.곧 지포스는 어떡해든 라데온으로 바뀌고 있는 시선을 자신들에게 머물도록 방법을 제시해야 했다.여전히 지포스라는 네임브랜드는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기대도 컷기 때문에 "지포스 FX"를 발표하기에 이른다.상상할 수 없는 스펙과 DDR2를 탑재한다는 FX는 정말 나온다면 최고의 최고라고 불릴만한 그래픽카드임에 틀림없었다.하지만 FX가 나와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었고 여전히 라데온은 그래픽카드의 최고의 성능이라는 입지를 굳히고 9500파문으로 라데온이란 네임브랜드를 누구나 알 수 있을만큼 알린다.3D 성능을 테스트 하던 '3D benchmark 2001' 다이렉트 8,1 까지 테스트 할 수 있었다.여기서는 3D 성능이 라데온과 지포스가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하지만 문제는 다이렉트 9를 완벽지원 한다는 라데온이였다.사람들의 기대와 궁금증은 커져만 가고 다이렉트 9를 지원하는 '3D benchmark 03' 이 나왔다.그리고 엔비디아와 ATI의 명함은 확실히 갈렸던 것이다.무려 ATI 라데온이 지포스의 성능을 2~3배 능가해버린것이다.아직 ATI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은 엔비디아의 지포스FX의 등장이였다...그러나 엔비디아...지포스 FX는 최악이었다.아직 완벽지원 드라이버가 없다고 하더라도 FX의 성능은 기존 지포스 시리즈 그래픽카드 성능보다 훨씬 떨어졌으며 크나큰 쿨러와 소음은 누가 살까하는 의문까지 낳는다.하지만 아직 지포스라는 네임브랜드가 망하지 않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호응이 크게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분명 지포스가 드라이버 지원이 뛰어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껏이다.하지만 지포스 드라이버가 성능이 개선되는 것보다 유저를 상대로 실험을 하는경우가 더 많다.이게 지포스의 안정된 드라이버라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지포스가 내세울껀 한개가 있었다.3D 가속능력.하지만 이것마져 라데온한테 빼았겨 버렸다.라데온한테 이기기 위해서는 지포스라는 아키텍쳐를 다시 개발하는것이 좋을 듯 싶다.
현재 추천하는 3D 카드는 5만원선 지포스2, 7~8만원선 지포스4 440 10~12만원선,라데온9100, 19~25만원 라데온 9500, 30~40만원 라데온 9700... 저가형 그래픽카드가 아니라면 중고급형에 현상황에서 지포스시리즈를 사는것은 가장 멍청한 짓이라고 말하고 싶다.

2003-04-28 06:28:07
716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총살 '03.4.28 10:24 AM 신고
    :-D*지포스4TI 산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들인가.... ↓댓글에댓글
  2. 2. 총살 '03.4.28 10:25 AM 신고
    :-D*멍청한 짓이라고 말하는것 보다는...사는것을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3. 3. 총살 '03.4.28 10:26 AM 신고
    :-D*태클 걸어서 지송 ㅡ.ㅡ;; ↓댓글에댓글
  4. 4. 박병준 '03.4.28 11:03 AM 신고
    :-D*라데온 9100이 19~25 정도 라면 차라리 지포스 Ti4200 사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박병준 '03.4.28 11:04 AM 신고
    :-D*최고의 그래픽 카드의 성능만 따지지 말고 그 가격대의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박병준 '03.4.28 11:05 AM 신고
    :-D*9100 보다는 Ti4200 이 성능이 더 좋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7. 7. 권정훈 '03.4.28 12:43 PM 신고
    :-D*참고로 9500과 TI4200의 성능대가 비슷합니다. 9100은 지포스3 ti정도에 비교를 해야 겠지요... ↓댓글에댓글
  8. 8. 김성일 '03.4.28 5:28 PM 신고
    :-D*멍청한 짓이라고 말한거 좀 제가 잘못적었네요 ~_~; 그리고 잘보시면 9500이 19~25만원대라고 적혀있습니다.현상황과 나중에를 고려한다면 지포보다 라뎅이 현명한 선택이죠. ↓댓글에댓글
  9. 9. 나라사랑 '03.4.28 5:31 PM 신고
    :-D*에구 난 지포 Ti인데, 레이디언 으로 바꿀껄..ㅡㅡ; ↓댓글에댓글
  10. 10. 권정훈 '03.4.28 7:25 PM 신고
    :-D*제가 밑에 특집글에서 썼던것처럼.... 레이디언 시리즈가 가격대 성능비가 좋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한수현 '03.4.29 12:35 PM 신고
    :-D*슈마TI4200 SE인가? 25만정도 하던거..이거 좋나염? ↓댓글에댓글
  12. 12. 칼로스 '03.4.29 8:02 PM 신고
    :-D*FX는 실패작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포스가 라데온보다 나쁘다 그건 잘못됀 생각이죠 라데온중 뒤에 PRO가 붙는건 동급중 지포스에 뒤지는것을 보안 출시 한 제품입니다 결코 지포스가 나쁘다 할수 없죠 그리고 나중을 위해 라데 ↓댓글에댓글
  13. 13. 칼로스 '03.4.29 8:04 PM 신고
    :-D*온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했는데 나중은 나중입니다 어차피 컴 사양이 높아지면 지금 쓰고 있는 그래픽카드도 또 바꾸어야 하니까요 솔직히 이글은 너무 일방적으로 앞뒤없이 적은 글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에댓글
  14. 14. silver '03.5.1 9:31 AM 신고
    :-D*라데오노 좋지만 범용성에서 지포스 4가 낳을듯 합니다만. ↓댓글에댓글
  15. 15. 혁 '03.5.1 12:29 AM 신고
    :-D*레이디언시리즈 사느니 Ti4200 사는게 이익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레픽카드 평생쓸것도 아니고 일년정도 지나면 바꾸야하는데... 비싸면 곤란하잖아요 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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