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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유민' 일본 도쿄집 최초공개

 


탤런트 유민(24)이 일본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도쿄 신주쿠를 찾은 SBS TV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 헤이! 헤이!' 제작진은 유민이 부모님,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일본 집의 내·외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도쿄 신주쿠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는 유민의 집은 3층짜리 주택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깔끔했다.욕실과 서재는 1층, 거실은 2층에 그리고 유민의 방은 3층에 위치했다.

흰색 톤으로 꾸며진 유민의 방은 인형과 액자가 많아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였다.
거실에는 유민이 이병헌과 함께 찍은 CF 사진이 걸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유민의 학창시절 친구들은 “유민은 정말 웃기는 친구였다. 오히려 연기자보다는 개그맨으로 데뷔하는 게 나았을 것”이라 말했다.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유민은 중ㆍ고등학교 시절 참한 외모와는 달리 괴짜같은 면이 많았다고 한다. 자동차 앞에 붙어 있는 마크를 떼어낸 후 자신의 자전거 앞에 붙이고는 자랑스럽게 타고 다녔다는 것. 또 한 번은 어디선가 못쓰는 안경을 주어오더니 한참 동안을 쓰고 다녔다고 한다.

친구들은 “유민은 정말 재미있는 친구다. 지금이라도 빨리 (얌전한 이미지를 벗고) 제 모습을 찾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유민은 “그때는 그냥 튀고 싶은 마음에 그랬을 뿐이다”라고 응수.

유민의 도쿄집 공개는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 헤이! 헤이!' 29일 방영분에서 볼 수 있다.

새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예정인 유민은 'UN'의 김정훈과의 열애설과, 전 소속사와 현 소속사,그리고 일본 소속사 간의 ‘3각 법정분쟁’에 휘말려 자칫 한국에서의 연예활동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에 직면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3-04-28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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