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어느 커뮤니티의 어느 학생분이 쓰신 글입니다. 출처 등과 학생분의 아이디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관계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시험기간이다.
아.....학생들이 제일로 괴로워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이 기간이 되면 내 친구들이 친구가 아니라..원수로 보여진다.
친구들도 마치 자기 공부 방해하면 죽여버리겠어...
이런 형식이다.
지금 이 시대는 겉으로는 실력위주의 사회를 추구한다.
하지만 속으로는 만능을 추구하는 능력위쥐의 사회다.
여기서 어느 분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실력,능력이 뭐가 다른가?
라고 말이다.
하지만 학생인 나로서는 이렇게 생각한다.
여기서의 실력은 전문적인 실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교 여기서의 능력은 만능을 말하는 것이다.
뭐든지 해낼 수 있는 능력 말이다.
나는 이 시험기간 외에도 학생생활을 하면서 느껴지는 것이 있다.
지금 배우는 것이 도대체 언제 쓰일 수 있을까?
영어나 국어등은 어느 정도 쓰일 수는 있겠지만...
수학등은 초등학교 때만 배운 걸로도 충분한 것 같다.
내가 초등학교 때의 교과서에서는...
어느 글이 나와 있었다.
'초등학교 때까지만 전과목을 배우고 중학교부터는 선택과목 3~5과목을 선택하여 전문적으로 공부하자' 이런 내용의 글이었다.
아니 확실치는 않지만...비슷한 글이었다.
학생도 인간이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난 우리 나라 교육시스템의 체험자로서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말한다.
우리 나라 교육 시스템은 매우 잘못되었다.
우리 나라는 오히려 학생들의 재능을 밟는 결과를 낳게 한 것이다.
각 학생들은 모두 각자가 잘하는 것(재능)과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난 믿는다.
하지만 그러한 것을 우리 나라의 능력위주의 사회가 짓밟고 있다.
심지어 나는 우리 선생님께 이러한 소리를 들었다.
[참고로 난 만화가를 꿈으로 하고 있다.]
"재능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되는지 아니? 너는 젊으니까 모르겠지만.....선생님은 안다. 재능보다는 공부다. 공부!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냐가 너희들의 인생을 결정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어찌해서 재능을 버려야 한다는 말인가...
이러한 소리를 하는 선생님들이 계신 것도 정말 잘못 되었다.
이 생각자체가 억지이다. 물론 재능으로 먹고 살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라면 잘 먹고 잘 살지만..괴로운 삶보다는..
차라리 잘 먹지 못하고 잘 살지는 못 하지만..즐거운 삶을 난 택할 것이다.
이러한 능력위쥐를 추구하는 우리 사회는 결국은 교육후진국이라는 결과를 낫았다.
물론 기초교육이 안되는 것도 문제지만...
기초교육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초등학교로 충분하다.
우리 나라는 교육선진국을 본받으면서 우리도 시스템을 변경해나가야 한다.
전문적인 학교를 더욱 많이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인도를 해주고..
또한 그 전문적인 학교는 내신(능력)과 상관없이 실력위주로 받아들이게 하자...
그렇지 않다면 전문학교를 제아무리 만들어도 의미가 없다.
지금 우리 전문학교는 말만 전문이지...
다 능력으로 들어가야 한다.
공부 잘하고(능력 있어야 하고) 또한 실력도 있어야 한다.
물론 공부를 못하는 것도 문제겠지만...
전문학교의 목적은 그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함이다.
그런데 그 전문성(재능,실력)보다 우선 성적을 따지는 것이 우리 나라 실정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나라는 정말 형편없는 교육 후진국이다.
교육관계자들이 말하듯이...
우리 학생들의 나라의 싹들이며 희망이다.
그 희망이자 싹들의 재능을 짓밟고 없애버리는 우리 교육시스템...
여기서 또 다시 반발이 있을까 말한다.
나는 기초 교육을 하지 말고 전문성을 추구하자는 말이 아니다.
기초 교육을 다지긴 하지만..너무나 심하게 그것을 추구하지 말고...
기초교육보다는 전문성을 추구하자 이 말이다.
(25:75) 이 정도 말이다.
아무튼 간에..
이 글은 시험 기간에 여러과목을 모두 잘 받아야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상황에 놓인
내 심정을 적은 글이다.
글 실력이 업어서 보시는 분들에게 매우 죄송하지만...
내 글을 본 모든 분들이 어떡해 생각할지도 궁금해서 적어본다.
분명히 부모님들이 된 입장이라면 이 글에 매우 불쾌감을 느낄 지도 모르지만...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자.....
자신의 길을 택할 수 있는 길 말이다.
[하지만 이런 부모님들도 계시지만 너무 재능을 추구한 나머지 우리 아이에게는 어떠한 재능이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모든 걸 다 시킨 다음에 적당한 것을 시키는데...그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러한 부모님들을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그들의 말이라면 무작정 듣고 있는 그 4~6살 된 아이가 참 존경스러웠다.]
여러분들은 어떡해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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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형식이나 등등이 약간 맞지 않아서 이해하시기 힘드시겠지만..
저는 그럭저럭 이해가 됩니다;;;
대학이란 말이 나온 것을 보면...
아마...고등학생정도인 거 같습니다.
저는 중학생인데...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저도 목표되는 전문고가 있는데..
거기도 그 전문고에 어울리는 전문성보다는 성적위주로 받고 있거든요.(위의 글대로라면 능력위주죠;;;)
정말 저도 공부를 못 해서;;;
괴롭답니다.
제가 가는 전문고에 갈 정도의 실력은 물론 있습니다.[학원 선생님이 그래셨어요. 어릴 때부터 배웠던 거라서요.]
하지만...전 성적이 안 되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어쨌든 저는 이 글에 대해서 좀 이해가
굳이 따지자면요;;;
여러분들은 어떡해 생각하나 좀 듣고 싶습니다.
저도 일단 학생 입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