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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식료품 브랜드 인지도 신라면 ‘최고’

 


㈜농심의 ‘신라면’이 식음료 관련 제품 중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꼽혔다.

29일 브랜드 모의 주가 인터넷 사이트인 브랜드스톡이 올 들어 3월까지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식품 브랜드 톱 10’를 조사한 결과, 신라면이 1위를 차지해 브랜드 파워면에서 정상 자리에 올랐다. 이 기간 신라면의 평균 주가는 20만6000원이었다. 주가가 높을수록 인지도가 높다는 뜻이다.

신라면에 이어 진로의 ‘참진이슬로’(18만4000원)와 농심 ‘새우깡’(16만3000원)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순위 4위는 동양제과의 ‘오리온초코파이’(16만2000원), 5위는 롯데칠성의 ‘칠성사이다’(15만원)로 조사됐다. 또 하이트맥주의 ‘하이트’(13만6000원)와 동원F&B의 ‘동원 참치’(10만3000원)는 각각 6, 7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주당 평균가격 9만8800원을 기록한 롯데칠성의 ‘2% 부족할 때’와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서울우유’(9만7900원), 국순당의 ‘백세주’(9만6300원) 등은 8~10위에 올랐다.

브랜드스톡측은 “브랜드 주가에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이고 호감도와 신뢰도, 만족도, 비전 등이 포함돼 있어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가치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문화일보 / 조철현기자


좋은친구♬~
2003-04-30 0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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