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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아내] 서정희 "하나님이 알아서 해줄것"

 


서정희 "하나님이 알아서 해줄것"


■ 인천공항 이모저모

○…서세원이 귀국한 지난 4월30일 취재진은 오전 5시부터 인천공항에 몰려들었다. 서세원이 탑승한 뉴욕발 아시아나항공 221편은 당초 예정보다 10여분 늦게 도착했다. 그러나 서세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후 오전 7시30분쯤 서세원을 후송할 것으로 알려졌던 한양대병원 구급차가 인천공항 앞 도로를 빠져나가 취재진을 긴장시켰다. 취재 차량이 뒤쫓는 가운데 구급차는 인천공항 앞 도로를 한 바퀴 돈 뒤 다시 입국장 출구에 섰고 서세원은 그 직후 모습을 드러냈다.


■ 애완견 끌어안고 눈물 흘려

○…이날 남편 서세원과 함께 귀국한 서정희는 공항에서 취재진이 몰려들자 급기야 눈물을 흘렸다.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구급차에 오른 그녀는 괴로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검찰 수사관,주치의 등과 함께 구급차에 오른 서정희는 애완견을 꼭 끌어안고 울면서 병원으로 향했다.


■ 취재진 따돌리기 한바탕 소동

○…서세원이 귀국한 지난 4월30일 취재진은 오전 5시부터 인천공항에 몰려들었다. 서세원이 탑승한 뉴욕발 아시아나 항공 221편은 당초 예정보다 10여분 늦게 도착했다. 그러나 서세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후 오전 7시30분쯤 서세원을 후송할 것으로 알려졌던 한양대병원 구급차가 인천공항 앞 도로를 빠져나가 취재진을 긴장시켰다. 취재 차량이 뒤쫓는 가운데 구급차는 인천공항 앞 도로를 한 바퀴 돈 뒤 다시 입국장 출구에 섰고 서세원은 그 직후 모습을 드러냈다.


■ 행선지 돌연변경·차선 바꾸기

○…서세원의 병원행은 마치 007작전을 연상케 했다. 서세원은 4월30일 오전 7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한양대병원 구급차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서세원을 태운 구급차는 한양대병원으로 향하지 않고 서울로 이동 도중 갑자기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행선지를 바꿨다. 또 이동 중간에 수시로 차선을 바꾸는 등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해 애썼다. 서세원은 이날 오전 9시10분쯤 고려대 구로병원에 도착,곧바로 정형외과에서 정밀검진을 받았다.

/인천=윤여수 tadada@sportstoday.co.kr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스포츠투데이 2003-04-30 11:30:00]

히딩크
2003-04-30 15:51:21
145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루웬종일 '03.5.1 12:41 PM 신고
    :-D*취재진들도 어지간 하구려 병원가느사람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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