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美프로야구] 김병현 "쉬고싶다"

 


[메이저리그] 김병현 "쉬고싶다"


김병현(24.애리조나)이 지난 달 15일 콜로라도전에서 다친 오른 발목 통증 때문에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병현은 4월 30일 플로리다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당분간 쉬면서 부상 치료를 받고 싶다.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는 내일(1일) 에이전트 감독 팀 닥터 등과 상의, 팀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김병현은 처음 다쳤을 때는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했고 랜디 존슨 등 선발진이 줄줄이 부상으로 빠져 팀 상황이 안 좋아 참고 던졌지만 이제는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해 쉬고 싶다는 의사를 강력히 피력했다.

애리조나 구단도 김병현의 부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한두 번 선발 등판을 건너 뛰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10일 정도 상태를 지켜본 후 그 때까지 완치되지 않을 경우 4월 30일자로 소급해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 되기 때문이다.

김병현은 30일 경기서 오른발 복숭아뼈 부위 통증 때문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2회 2루 견제 동작서 오른 발목을 삐끗한 후에는 투구할 때마다 통증이 심한 듯 얼굴을 잔뜩 찌푸린 모습이었다.

김병현은 그동안 운동을 제대로 못한 탓에 체력저하는 물론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투구하다 보니 어깨 근육 등에 피로가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태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다가는 자칫 어깨, 팔꿈치, 아킬레스건 등의 부상으로 이어지지나 않을까 걱정된다고 한다.

김병현의 결장이나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는 보브 브렌리 감독이 본인 의사, 팀 닥터의 소견 등을 종합해 1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는 쉬면서 부상치료와 컨디션 회복을 완벽하게 이룬 후에 등판하고 싶다는 김병현의 의지가 워낙 강해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더라도 최소한 열흘 정도는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피닉스=박선양 특파원 sun@dailysports.co.kr



2003-04-30 22:10:47
39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변덕규 '03.4.30 11:15 PM 신고
    :-D*와신상담... 박찬호에게 필요한 모습이군요. 신문보니 잠적했다고 하던데 이겨낼수 있을지...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