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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패스 선타고 번개 맞았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때는 바야흐로 7월 달! 장마 철이 었씀다!
그날따라 비도 많이 오구 번개두 드럽게 치더군요.!
하두 심심하길래(저의 집은 시골이구요 유선 방송두 않나오구 그날은 평일 이었씀돠)
컴터를 다구 있었씀다!그런 데 갑자기 컴터가 팍! 하더니 모니터에선 번쩍!(모니터는 이상없음)
하더니 컴터가 나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번개가 두꺼비집에 맞았나 했는데.
다른 물건들은 멀쩡 했씀돠!그래서 친구네 집에가서 파워써플라이를 검사해 봤더니
아무런 이상없이 잘 돌아갔씀돠!
고로 매가패스 선을 타고 왔던 것이었씀돠! 하지만 그걸 알았을때는 번개를 맞은지 한달
여가 흐른 8월달!뒤늦게 한통에 전화를 걸어 사정을 말했지만.
개수작만 부리고들 있더군요 (전화받는 걸이 여자라 차마 욕두 못하겠구)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그문제는 컴터를 산 곳에 가서 말씀해 주세요.
저희는 모뎀이 이상해질 시에만 받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참 어이가 없었씀돠!제컴이 그때 펜2이길 망정이었지 지금의 펜4였다면 니들은
다죽었다!사시미 칼고 쑤시고 90도루 돌린다.
그덕에 업그레이드를 해서 잘 쓰고 있지만 왠지 고객에 대한 태도가
맘에 않들어 여그에 올림돠!

< 이것이 알고 싶었다 >
그 전화 받는 걸들은 컴터에 관한 전문적인 아니 약간의 지식이라도
가지구 있나?



61.79.130.135 조광연: 개놈들..진짜나쁜놈이네여..저도같이 사시미 같가 찔러서 90도를 돌려야 겠네여..ㅋㅋㅋ [10/03-09:55]
211.104.70.56 송원덕: 쿠쿠...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컴업두 됐으니 참으세요..근데 나쁘네 사람들 [10/04-22:44]
61.78.179.65 정보승: 전화상담원은 다 빠가들입니다...하나로 남자 상담원들중에 조금 똑똑한사람들이 있던거 같은데... [10/09-02:13]
211.224.60.187 설진희: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전화 막때리고 오라그래요 돈내고하는디 막 불러야지..쿄쿄 [10/10-23:11]

written by (hongse2k)
2001-09-26 15:19:19
74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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