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건동안 올라온 글들과 댓글들을 보고있자니 한숨만 나오네요.
이번사건은 알콜에서 게시판에 올라온 자료에대한 손해배상으로 시작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는 관리자의 소흘이라고 볼수있지만, 이에대한 시정을 한것으로 마무
리 지어졌으면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을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미 법정으로 갈것으로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결정이 나겠지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알콜사의 프로그램은 불법CD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있다는 생각입
니다. 뭐 라이터기 회사도 같은 입장이 아니냐.. ? 라는 말씀들이 있지만 라이터기와 이
데몬툴을 같은시각에서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복제방지락이 걸린 CD를 무효화시킨다는것은 도둑에게 열쇠를 주는것과 같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비팍운영진이라면 더한짓도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알콜사에서는 무슨말을 할때마다 권리를 찾는데.. 그글을 읽으면서 '과연 말을하는데도
권리라는것이 필요한가?' 란 생각과 같이 '제발 권리있는사람들(게임회사와 알콜홈피에
올라와 있는 게임CD회사)이 저 오만한 사람에게 권리를 주장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알콜홈피에서 제가 느낀점은 ' 이런 게임CD로 복사
할수있다!! 이럲게 복사하는것이다! 비싼 게임CD사지말고 이 소프트외어를 사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라는 메뉴얼로 보이던데요?
과연 그 홈피에 올라와 있는 게임회사들이 소송을 건다면 어떦게될까??
제발 소송걸어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초창기때부터 비팍에 있어와서 근 1년가량의 비팍의 변화에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속도패치유료화 초창기때는 말도 많이했고 패치로 인해 작업하던것이 날아가 주말을
반납하고 잔업을 해야했고 성의없는 답변으로 인해 속도 많이 썩여야 했습니다.
솔직히 현재의 비씨파크는 예전의 모습과는 성격부터가 틀려졌습니다.
잡동산이... 라는 말이 딱맞을 정도로 이런저런 말들이 많고 정보,리뷰도 질이떨어집니다.
무슨 싸이트다 라고 저의 내릴수없는 모습으로 변해버려 불만도 많고 게시판지기들의
임의적인 게시글 삭제로 원성도 많이 듣고있습니다.
이에대한 해결은 오로지 박병철 사장님과 운영진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답변만이라도 성의것 했다면 이럲게까지 네티즌한테 욕먹지는 않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말이 옆으로 세어버렸지만...
제가 비팍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사건을 계기가된 알콜사역시 좋은말 들을 입장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알콜사에서 하는짓이 맘에 안드는것도 있지만, 감정적으로
비팍을 몰아세우는것도 안됀다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알콜사의 주장에 억지가 없는것도 아니고(꽤 많은 억지가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는짓도 꼴보기 싫다는 게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비팍과의 감정을 떠나서 이번만큼은 비팍이 외교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이겼으면 하는 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