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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키스와 스키의 공통점

 


#키스와 스키의 공통점

- 처음 할 때는 자세가 엉성하다.

- 스릴과 짜릿함이 있다.

- 특정 장소에서만 한다.

- 끝난 후에는 뭔가 허전하고 아쉬움이 남아서 또 하게 되고 결국 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 하면 할수록 경험과 연륜이 쌓이고 요령과 기술을 터득하여 이리저리 자세를 바꾼다.

exciting.hanting.com


#열혈 공대생

너무 힘들다.

세상이 하얗다.

이틀밤을 샜다.

배가 너무 고프다.

어지럽다.

얼굴도 하얗다.

학생관 식당으로 갔다.

아줌마가 보인다.

외쳤다.

“아줌마 오늘 여기 작동해요?”

www.nownuri.net/pistols


#병무청 신체검사장에서

어느 병무청 신체검사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팬티만 입고 신체검사를 받고 있는 신검장에 갑자기 온몸에 태극기를 칭칭 감은 한 청년이 들어왔다.

그는 대형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머리에도 태극띠를 감고 비장한 표정을 하며 큰 소리로 군의관 앞에서 외쳤다.

“나,지금 당장 군대 보내 줘…. 신검?이런 것 필요없어. 나는 아주 건강해. 총? 필요없어. 나는 맨손으로 적군을 다 때려죽일 거야.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어서 지금 당장 군대로 보내 달란 말이야. 지금 당장!!”

열심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애국청년에게 군의관이 한마디 했다.

“자네, 미쳤구먼…”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그 태극기를 두른 청년은 더 큰 소리로 외쳤다.

“바로 그 말을 서류에 적어주세요!”

www.nownuri.net/paugus


#숀 코너리의 비애

어느 날 숀 코너리가 매니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다.

잠시 후 숀 코너리는 화장실에 갔다오겠다고 하고는 자리를 비웠다.

몇 분 후 숀 코너리가 돌아왔다.

그런데 매니저가 보니 숀 코너리의 바지 앞부분이 축축히 젖어 있는 것이 아닌가.

놀란 매니저가 말했다.

“숀!무슨 일이야?다 큰 남자가… 수술 같은 거 받아야 하는거 아냐?”

그러자 숀 코너리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했다.

“별 것 아니야. 이건 늘 있는 일이거든…”

숀 코너리의 설명은 이랬다.

화장실에서 숀 코너리가 소변을 보고 있으면,항상 그 옆에서 볼일을 보던 사람들이 숀 코너리를 보고는 몸을 돌리면서 ‘당신 숀 코너리 아니세요?’라고 물어보기 때문이라고.

www.nownuri.net/paugus


#산타가 오지 않는 이유

1.나이 들어서 죽었다

2.문단속이 심해서 들어오지 못한다

3.울어서 안 준다.

4.굴뚝이 없다.

5.루돌프가 죽었다.

6.선물이 없다.

7.옛날에 굴뚝에서 타 죽었다.

8.외국사람이라서 한국에는 못 온다

9.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외박해서 엄마한테 붙들렸다

10.산타는 눈이 멀어서 겨울이 돼도 모른다

11.아시아지역엔 SARS 때문에 무서워서 못 온다 -_-;

www.todayhumor.co.kr


written by (guy2002)
2003-05-01 23:03:33
994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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