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병철님께서의 사과를 절대 환영합니다. 글구 쌍방간의 토론에 있어 인신공격성의 댓글은 이 토론장 본질을 호도하는 관계로 자제해주시고
첫째 .비시의 무삭제선서로 우리 재밌고 건전한 토론을 합시다. 앞서 초딩의 발언은 좀더 이성적이고 그런데로 남이 볼때 진지한 논쟁이 전개되고 있네 나도 한번 거드고싶네
라는 맴이 들정도로 빈틈없는 무장을 하고 진검승부로 하시라는 맴에서 그리 표현이 됐네요
둘째, 이 토론장의 개설의미를 비시에게 질문드리고 싶어요.글구 비시에서는 이곳에서의 논쟁을 지켜보고 어떻게 활용하시려는지
.. 다소 논점을 비킨 이야기지만 난 개인적으로(얼마전 이곳에서 검찰상층부에 대한 글을
글을 보신분은 이해하시겠지만) 집단이기주의에 대해 강한 반감ㅇ을 갖고있어요
사회정의,법등 우리사회에서의 크고작은 다툼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됄 소중한거죠.
물론 사회정서,인간적,등의 관례도 소중하고요. 나는 한물간 세대지만 여기 모든분들은
이 사회를 떠받는 기둥이죠.그만큼 보물들이죠.그런 보물님들께선 이곳서 농땀따먹기
수준이 아닌 -사안이 한 회사와 그에 딸린 여러 소중한 식구들의 장래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임, 사실 본질은 아니지만-모의법정공방이라 여기시고 딴딴한 판검사,변호사,증인으로 부딪혀보세요. 자신의 생각이 밀린다치면 겸허이 수용도하시고..
제길 간결.명료가 ㅈ장장장황.황황황당무지?가 됐네...
자이제부터 니뽄도 한 자루씩 나눠드릴테니 진검승부를 겨뤄보시게나...
무림의 냉혈인께선 아직도 운기조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