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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역시 심은하...

 
심은하를 데려오면무조건 50억 원을 쏘겠다!연예계 복귀 여운을 남긴 심은하(31) 때문에 연예계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이상 과열 현상에 가깝다. 저마다 수 십억 원을 부르며 심은하 잡기에혈안이 돼 있다. 거의 모든 매니지먼트, 영화사가 심은하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가운데 특히 모 정보통신 업체는 “심은하를 데려오면 무조건 50억 원을 쏘겠다”고 까지 나섰다. 어떻게 쓰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일단50억 원을 부른 것이다.

이 뿐 아니다. 돈 경쟁에선 밀린다 싶은 업체는 심은하의 서울 우면동 집앞에서 진치고 앉아 ‘심은하 알현’을 고대하는 정성으로 대응하고 있다.

심은하가 은퇴를 거듭 강조하던 태도를 바꿔 ‘사람 일이란 모르는 거죠’라고 답한 것에 대한 반응치곤 대단하다.

명확하게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히지도 않은 전 연예인에게 연예계 전체가이토록 달뜬 반응을 보이는 것은 상품 가치가 최절정기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미 은퇴 전부터 최정상 스타였던 그가 2년 가량 활동 중단을 한 것이 도리어 가치를 더욱 높인 결과를 낳았다. 때문에 ‘심은하 복귀작’이란 타이틀을 거머쥐는 영화나 CF, 드라마가 등장한다면 해당 작품은 일단 최고의 화제를 불러 모을 것이 확실시된다.

그럴 경우 2년째 투자 자금 경색에 시달리고 있는 영화계에서도 해당 작품은 손 쉽게 제작비 펀딩을 할 수 있다.

컴백 자체가 연예계 최고의 빅 이벤트가 됐던 서태지 경우를 떠올리면 금세 이해된다.

이에 대한 심은하의 반응은 오리무중이다. 일단 심은하의 직접 접촉은커녕, 연예계 창구 구실을 했던 어머니 고경희 씨조차 접촉 자체를 꺼리고 있다. 연락할 전화번호조차 모르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심은하 집 전화번호를 어렵게 알아낸 사람은 쾌재를 부르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숨을수록 더 궁금해지는 현상을 심은하가 즐기고 있는 것일까. 갑자기 복귀 여운을 남긴 뒤 그는 또 다시 “복귀하지 않을 거에요”라고 이야기했다.

(일간스포츠)

심은하 몸값 엄청나네요..... 그 옛날 tv에 처음 나어던 모습이 떠오르네여......
귀하신 몸이라 복귀 하실란지 모르것네요...


written by 신선 (hoya03)
2003-05-02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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