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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전진 "술자리 피하고 조용한 취미 갖겠다"

 


신화의 전진이 ‘알몸 사진 협박’ 사건을 공개한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26일 새벽 1시 기자회견을 한 이후 닷새 만이다.

1일 오후 KBS 2TV 생방송에 출연한 그는 “많이 반성했고,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말문을 열었다.

- 협박범들의 연락은 더 없었나

▲ 지난달 26일 밤 8시께 “여기에서 끝내자”는 전화가 온 뒤 전화 연락을 없었다. 다만 4장의 추가 사진을 보냈다.

- 그 동안 어떻게 지냈나

▲ 긴급 기자 회견을 하기 전, 협박을 받을 때에는 앞이 캄캄했고 눈물도많이 흘렸다. 기자회견을 바로 끝내고 났을 때는 후련하기도 하고, 팬들이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도 됐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지금은 나를 사랑하는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털어 놓고 나니 정말 시원하다.

- 앞으로 사태 추이를 전망한다면

▲ 협박범들이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다면 수사요청을 하지 않겠다. 빨리마무리됐으면 한다. 물론 나를 괴롭힌 사람이 누군지 알고 싶다는 생각은든다.

- 사건 이후 달라진 점은

▲ 예전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연예인들이나 매니저들과 친분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사람을 많이 아는 것 보다, 비록 적더라도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술자리도 피하고 조용한 취미를 가지려고 노력 중이다.

지난달 30일엔 처음으로 낚시를 다녀오기도 했다.

- SM과의 재계약이 종료 됐다. 신화의 향후 행보는

▲ 멤버들과 천천히 시간을 갖고 생각하겠다. 길면 2~3개 월의 휴식기간을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멤버들과 쪼개지지 않고 함께 가겠다는 것은 이미 약속을 했다. 신중하게 선택하겠다

[일간스포츠] 2003년 05월 02일 (금) 11:44

written by (guy2002)
2003-05-02 12:18:20
59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진우 '03.5.3 12:58 AM 신고
    :-D*이런..개색...지랄한ㄷ.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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