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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회원으로써 말합니다.

 
게임 회사나 여러 초창기 회사들을 보면서 항상 똑같은 일이 발생 하더군요. 공통적인 예로 유료화가 있네요.
유료화로 인한 네티즌과 회사측의 입장은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라 할지라도 엄연한 회사이며, 좀더 좋은 혹은 유지를 위한 유료화는 불가피한것이 아닐런지... 이곳에서나 다른 곳에서나 자금난에 시달리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물론 예외가 있지요. 하지만 모든 회사가 그처럼 되란 법은 없습니다. 유료화를 맹목적으로 비난하시는 네티즌들도 이해합니다. 무료가 좋은것은 당연하고 돈내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까요(저도 이곳에 포함됩니다.). 회사의 입장도 조금 생각해주며 프로그램 혹은 사이트내의 서비스의 요금에 대한 의견 조율은 할생각도 아니하고 그저 유료화 하지 말라고 떼쓰는 어린아이같은 행동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네티즌과 회사가 공존해야 이곳에 유지 되고 네티즌들의 쉴곳도 마련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심이란 말씀들을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 박병철님도 그렇고 그외 회원분들도 그렇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초심으로 돌아간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인지... 차라리 이번 계기를 통해서 좀더 멋진곳을 만들어가자는 말이 더 진취적이지 않나요??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똑같은 길을 걸을 뿐입니다.

서로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 대화의 물꼴을 틀어야지 무턱대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는 말은 불가능할뿐입니다. 그리고 박병철님에게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일하시느냐고 눈코뜰새 없이 바쁘시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박병철님께서 하시지
않으신다면 안될 일이 있습니다.
피씨파크회원분들과 직접적인 대화입니다. 언제나 짧은 댓글과 동문서답하시는것 같은 공지글들... 한명의 회원으로써 우롱당하는 기분입니다. 진정 커뮤니티 사이트를 지향하신다면
회원분들과 좀더 대화를 가져 주십시오. 그어떤 회사도 직원이나 회원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아서 성공하는 회사 못봤습니다. 성공했다 하여도 노사간에 분쟁만 일어납니다.
예를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무수히 많은 분쟁이 일어나고있으니까요. 참고하시길...

p.s : 네티즌들은 솔직합니다. 조금 과격하다 할정도로 솔직합니다. 그말을 듣지 않고 곧이 곧대로 행동하신다면 언젠가 응분의 대가와 보복이 이어질것임이 자명할뿐입니다. CEO로써 좀더 회원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어쩌면... 이사이트가 살기위해선 네티즌들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해야 할것 같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써요.)

p.s 1 : 또 주저리주저리 단어나 문맥 맞지 않는 글을 쓰게 되었군요. 읽어주시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__)

2003-05-02 14:13:04
700 번 읽음
  총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D*노여움이 생길 때는 열까지 수를 세라. ↓댓글에댓글
  2. 2.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D*그래도 노여움이 풀리지 않으면 백까지 세라. ↓댓글에댓글
  3. 3.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D*노여움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일은 이 화를 받는 사람보다도 내는 사람에게 더 큰 피해를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에댓글
  4. 4.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D* 미국의 제3대 대통령.(1743년~1826년) ↓댓글에댓글
  5. 5.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6. 6. 冷血人 '03.5.2 2:30 PM 신고
    :-D**토머슨 제퍼슨> ↓댓글에댓글
  7. 7. 冷血人 '03.5.2 2:30 PM 신고
    :-D**토머슨 제퍼슨* ↓댓글에댓글
  8. 8. 冷血人 '03.5.2 2:30 PM 신고
    :-D*-토머슨 제퍼슨 ↓댓글에댓글
  9. 9. 정수호 '03.5.2 2:34 PM 신고
    :-D*냉혈인님 띄어쓰기까지.. 흐흐. ↓댓글에댓글
  10. 10. m(__)m '03.5.2 2:50 PM 신고
    :-D*샨슈르님말에 동감하긴 하나 토론할때보니 유료화에 맹목적인 반대보단 ↓댓글에댓글
  11. 11. m(__)m '03.5.2 2:51 PM 신고
    :-D*반대가 아닌 반대의견이(시기나 등등) 더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워낙 댓글이 길어서.. ↓댓글에댓글
  12. 12. m(__)m '03.5.2 2:52 PM 신고
    :-D*그때 읽다보면 댓글사이에 댓글끼구 막그래서 엄청 해깔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식사들은 하셨는지.. ↓댓글에댓글
  13. 13. 샨슈르 '03.5.2 3:00 PM 신고
    :-D*그렇군요. 그것까지는 몰랐습니다. 타 사이트에서는 반대만 분분했다는^^;;; 배고파 죽겠어요 ㅠ.ㅠ ↓댓글에댓글
  14. 14. 싼타몽 '03.5.2 9:55 PM 신고
    :-D*익명성을 이용한...집단행동일뿐. ↓댓글에댓글
  15. 15. 철권 '03.5.2 11:36 PM 신고
    :-D*산타몽님께 장문의 가르침을 청하오... ↓댓글에댓글
  16. 16.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D*노여움이 생길 때는 열까지 수를 세라. ↓댓글에댓글
  17. 17.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D*그래도 노여움이 풀리지 않으면 백까지 세라. ↓댓글에댓글
  18. 18.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D*노여움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일은 이 화를 받는 사람보다도 내는 사람에게 더 큰 피해를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에댓글
  19. 19.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D* 미국의 제3대 대통령.(1743년~1826년) ↓댓글에댓글
  20. 20. 冷血人 '03.5.2 2:29 PM 신고
  21. 21. 冷血人 '03.5.2 2:30 PM 신고
    :-D**토머슨 제퍼슨> ↓댓글에댓글
  22. 22. 冷血人 '03.5.2 2:30 PM 신고
    :-D**토머슨 제퍼슨* ↓댓글에댓글
  23. 23. 冷血人 '03.5.2 2:30 PM 신고
    :-D*-토머슨 제퍼슨 ↓댓글에댓글
  24. 24. 정수호 '03.5.2 2:34 PM 신고
    :-D*냉혈인님 띄어쓰기까지.. 흐흐. ↓댓글에댓글
  25. 25. m(__)m '03.5.2 2:50 PM 신고
    :-D*샨슈르님말에 동감하긴 하나 토론할때보니 유료화에 맹목적인 반대보단 ↓댓글에댓글
  26. 26. m(__)m '03.5.2 2:51 PM 신고
    :-D*반대가 아닌 반대의견이(시기나 등등) 더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워낙 댓글이 길어서.. ↓댓글에댓글
  27. 27. m(__)m '03.5.2 2:52 PM 신고
    :-D*그때 읽다보면 댓글사이에 댓글끼구 막그래서 엄청 해깔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식사들은 하셨는지.. ↓댓글에댓글
  28. 28. 샨슈르 '03.5.2 3:00 PM 신고
    :-D*그렇군요. 그것까지는 몰랐습니다. 타 사이트에서는 반대만 분분했다는^^;;; 배고파 죽겠어요 ㅠ.ㅠ ↓댓글에댓글
  29. 29. 싼타몽 '03.5.2 9:55 PM 신고
    :-D*익명성을 이용한...집단행동일뿐. ↓댓글에댓글
  30. 30. 철권 '03.5.2 11:36 PM 신고
    :-D*산타몽님께 장문의 가르침을 청하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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