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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담배 뇌내 중독과정 아편이나 대마초와 비슷

 


[매일경제] 2003년 05월 02일 (금) 14:51


담배의 뇌내 중독과정이 아편이나 대마초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유현 서울의대 교수는 2일 국립암센터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 동으로 주최한 '건강증진 및 금연심포지엄 2003-아편.대마초.담배' 심포지엄에서 "아편과 대마초, 암페타민류의 마약과 담배는 탐닉성과 중독작용의 뇌내 메커니즘이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아편과 대마초, 니코틴은 뇌속에 있는 각각의 수용체와 결합, 이들 수용체들을 활성화시키며 이를 통해 탐닉성을 가진 도파 민 신경전달물질을 많이 배출시켜 탐닉성과 중독성을 나타낸다"고 설 명했다.

따라서 니코틴을 반복 섭취하면 중추신경 자극효과로 탐닉성이 나타 나고 불면증과 식욕감퇴, 일시적인 기억증진 효과 등도 나타난다고 밝혔다.

한국담배소비자보호협회 정경수 회장은 '흡연자가 바라보는 담배'라 는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흡연자 보호를 위해 정부가 '흡연자 등록제' 를 실시해야 한다는 이색 주장을 폈다.

정 회장은 "전국 20세 이상 흡연자를 대상으로 등록제도를 도입해 이 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등록된 성인흡연자에게 가칭 ' 스모킹 헬스' 카드를 발부해 이들이 담배를 살 때마다 구입액에 따른 포인트를 적립, 이를 건강검진이나 진료에 활용토록 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오대규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장은 흡연부모를 둔 아동의 호흡기 질 환 경험률은 7.4%로 비흡연 부모 아동의 경험률 1.4%에 비해 5.3배나 높다고 지적했다.

오 국장은 또 직장 내에서 20년 정도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매일 10개 피의 담배 를 직접 피우는 정도의 폐기능 감소를 초래한다면서 금연 분위기 확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배 몸에도 안 좋은걸 왜 그리 펴대는지.....건강을 생각해 담배 그만 핍시다..

2003-05-02 15:25:41
1079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좋은친구♬~ '03.5.2 3:32 PM 신고
    :-D*끊어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그게 참,,,^^ ↓댓글에댓글
  2. 2. 나 잡아 봐라 '03.5.2 6:48 PM 신고
    :-D*몇년전 부터 끈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아지구 못 끈고 있다는.....다행히 음주는 안한다는 담배좀 끈을수 있는 방법점 갈켜주~~~~ ↓댓글에댓글
  3. 3. 철수야놀자 '03.5.2 11:30 PM 신고
    :-D*우선 담배를 보면 가위로 끊으세요. 그러면 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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