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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네에, 데이트 스샷. (온천과 하와이)

 






























실은 온천 샷을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하와이 것들이래요.
휙휙 넘어가는 걸, 클립보드로 찍는 것도 큰 일이었지만
온천까지는 그럭저럭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는 실력이 되더라도(필요 점수 36,000점)

궁극의 데이트 코스, 하와이를 신청하려고 "더욱 힘낸다"를 고르면
그 때부터의 큰언니, 카오리는 완전히 달라져버리기 때문에
신청에 필요한 점봉 합계 48,000점을 모으기란 쉽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아케이드판처럼(물론 MAME겠대요. 폐가망신하지 않으려면..)
5연승씩을 해야 스테이지를 넘기는 식이라면 더 어렵겠지만:-(

슈퍼패미콘版 슈리마작P4도 꽤 재밌어요.
아케이드版에 비해서 음성지원 되는 대사가 좀 적은 게 흠이긴 하지만..
점수를 착실히 모아서, 데이트 신청하는데 쓴다!
어떤 의미에서는 금전감각을 갖추라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하와이 데이트 신청에 무려 40분이나 대국을 해야되던 거 있죠.(아마 30∼35회전쯤)
겨우 둘이서 하는 거에 4만8천점 올리는데 몇십판이라니..
같이 해주는 사람이 없어져서 오래 안했더니 실력이 죽었나봐요 ㅜㅜ

전에는 마장 가서, 두 시간에 50만점씩 올리곤 했는데..(삼색의 마녀라는 소리를 듣기도..)

치세
2003-05-02 16:51:05
141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빛돌 '03.5.2 7:10 PM 신고
    :-D*휙휙 넘어가는 걸 찍는 게 뭐가 큰 일? 전문 스샷 찍는 프로그램 쓰시죠. 윈도 기본 기능 말고..;; ↓댓글에댓글
  2. 2. 장난감 '03.5.2 9:09 PM 신고
    :-D*그러게염.. ㅋㅋ ↓댓글에댓글
  3. 3. 치세 '03.5.2 9:45 PM 신고
    :-D*다앙근, 그림판 세 개씩 켜놓고 재빨리 찍어서 저장하기를 써야 "스샷"의 정수죠. 햏사진도 포도가게로 만든 건 안쳐줘요. 그림판이랑 마우스로 자르고 붙여야 멋이니까.. 대본이나 자막, 가사는 듣고 쓴 게 "진짜"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치세 '03.5.2 9:47 PM 신고
    :-D*스샷 찍는 것도, 마찬가지로 "보고 손으로 찍은 것"이 제대로 된 거라고 하겠대요.(90년대식 사고방식이라서 요새는 어떨지 모름.) ↓댓글에댓글
  5. 5. 검은바다 '03.7.27 11:54 PM 신고
    :)*치세님 뭔 개소리인지 ㅡㅡㅋ 멋은 무슨 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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